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상설매장 대형화
여성복 업체들이 대형 상설매장 개설에 나서고 있다.
상설 사업이 업체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보다 전문화시키기 위해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또 가두 상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톰보이는 전국적으로 약 50여개 ‘톰보이’ 상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와 용인, 부산 등지에는 대형 팩토리 아울렛을 전개중이다.
메가톰보이 상설사업본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하위 30%의 상설점을 정리하는 한편 40~60평 규모의 대형 상설점을 주요 상권에 개설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죽전과 대구, 문정동 등에 대형 상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주요 상권에 10개점 이상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상설점을 통해 하반기 약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런칭 2년차를 맞은 샤트렌의 ‘샤트렌’ 역시 상설점을 늘리면서 매장 규모를 최소 20평에서 30평 규모로 중대형화 시키고 있다.
가두점과 아울렛몰,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상설점 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가두점의 경우 특히 정상 매장보다 규모를 키우고 매장 환경을 동일하게 운영하면서 효율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오픈한 청주, 강릉, 익산점 등의 경우 월평균 5천만원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연말까지 20~25개의 상설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위비스의 ‘지센’은 대형 정상 매장을 확대하면서 상설점의 대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25평 이상 규모의 남녀성 복합 상설점 10곳을 오픈했으며, 연내에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상설점을 통해 연간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6.26/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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