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느낌 물씬, 아우터 스타일은?
어느 새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며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지난 주말에는 거리마다 화사해진 여성들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며 봄을 알렸다.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디테일이 눈에 띄며 간절기 룩을 보다 트렌디하게 연출한 모습이다. 봄 시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아우터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위드 재킷과 화사한 꽃과 같은 컬러 패턴 아이템은 가장 조화로운 연출이다.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의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 「쥬시꾸뛰르」는 은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아이보리 트위드 재킷을 제안한다. 노칼라(No collar) 디테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프링 스타일링을 완성시킨다. 여기에 밝은 블루컬러에 화이트 나뭇잎 패턴의 조화가 유니크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에서 전개하는 「에이글」의 스니커즈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성스럽고 세련된 매력이 더해진 트렌치코트는 봄 시즌 베스트셀러다. 「에이글」에서는 프린트가 돋보이는 트렌츠코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어필한다. 여기에 패턴 머플러를 함께 매치하면 간절기 스프링 룩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LF(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 Acc」 핑크 쇼퍼백을 더하면 캐주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주목할 아이템은 바로 데님이다.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데님은 이번 스프링 시즌 패션 브랜드들의 키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쥬시꾸뛰르」는 캐주얼한 느낌의 데님재킷을 선보인다. 몸에 핏되는 디자인과 짧은 길이의 데님재킷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도 무난히 조화를 이룬다. 「질스튜어트Acc」의 미니백과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걸리시한 스프링시즌 피크닉룩을 완성할 수 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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