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LVMH에 짝퉁 Fendi 배상금!

2007-06-26 10:30 조회수 아이콘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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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LVMH에
‘짝퉁 「Fendi」’ 배상금!


미국 최대의 소매유통 체인 월마트사가 Sam’s Club 매장에서 판매한 「Fendi」의 모조품으로 인한 LVMH와의 분쟁 끝에 일정액의 배상금을 배상하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배상 건은 LVMH 그룹 소유 브랜드인 「Fendi」와 Sam’s Club이 직접 합의 하에 해결했다. 이는 「Fendi」가 현재 진행중인 여러 리테일러 상대의 위조품 판매 소송 건 중의 하나일 뿐이다. Sam’s Club은 고객들이 그들의 매장에서 구매한 「Fendi」라벨이 붙은 핸드백, 지갑과 스카프 등을 전액 환불 조건으로 반품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LVMH 그룹은 작년에 월마트가 불법 복제된 「Fendi」 브랜드를 단 핸드백, 지갑과 키홀더를 할인된 가격으로 매장에서 판매한 건을 처음으로 소송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바 있다.

 

패션비즈(2007.6.2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