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에도 불어오는 스포티즘 열풍
아동복 시장에서 ‘MLB키즈’와 ‘뉴발란스키즈’ 등 스포츠 컨셉의 브랜드와 ‘티파니’, ‘캔키즈’이 불황 속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롯데백화점의 지난 3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티파니’가 점 평균 6,800만원, ‘캔키즈’이 6,100만원을 기록하며 평균 매출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MLB키즈’, ‘뉴발란스 키즈’, ‘베네통키즈’, ‘블루독’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매출은 ‘캔키즈’의 경우 전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티파니’ 역시 지난달 행사 물량을 확대했다.
또 신학기 시즌에 강한 ‘빈폴키즈’와 ‘닥스키즈’는 각각 점 평균 4,600~ 4,700만원에 매출을 기록했고 ‘랄프로렌칠드런’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 17개의 매장을 확보한 ‘블랙야크 키즈’는 지난달 3,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블랙야크 키즈’가 브랜드 특성상 다운점퍼 등의 겨울 상품은 강세를 보이지만 이외에 아이템 수나 스타일이 아동복 전문 브랜드에 비해 부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3월 아동복 매출은 17개의 브랜드가 전년 동기 대비 4~3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월 1일 패션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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