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세계 워스트드레서 누구?

2007-01-16 09:44 조회수 아이콘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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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세계 워스트드레서 누구?

2006년 옷을 제일 못입는 ‘워스트 스타 드레서’는 누구일까? 전직 디자이너이자 패션 비평가인 미스터 블랙웰이 매년 선정하는 제 47회 '블랙웰 워스트 드레서'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튼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는 인기가 예전만 못한 왕년의 팝의 여왕이며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은 파파라치들이 제일 좋아하는(?) 셀러브리티.

미스터 블랙웰은 스피어스와 힐튼을 ‘우습기 짝이 없는 여자들’이라 혹평하며 스타일은 제멋대로이고 패션감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들의 뒤를 잇는 워스트 드레서로는 '스타일이 없다'는 지적을 받은 찰스 영국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이, 3위는 린제이 로한, 4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5위는 머라이어 캐리, 그리고 샤론 스톤도 10 위 권내에 본인의 이름을 올렸다.

반면 베스트 드레서로는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안젤리나 졸리, 헬렌 미렌,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와 비욘세, 그리고 정치인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모나코 캐롤라인 공주의 딸 샬롯 카시라기, 모델 하이디 클룸, 배우 케이티 홈스, 마르시아 크로스 등이 10 베스트로 뽑혔다. 

패션비즈(2007.1.1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