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홈쇼핑 최초 SPA ‘스테니’ 론칭

2014-04-07 00:00 조회수 아이콘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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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홈쇼핑 최초 SPA ‘스테니’ 론칭

한세실업과 협업…30일 오후 1시 45분 첫 방송



 

 

GS샵이 홈쇼핑 최초 SPA 브랜드 '스테니(StenNY)'를 선보인다.

'스테니'는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와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브랜드 등을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GS샵과 글로벌 패션 제조사 한세실업이 함께 개발한 공동 브랜드다. TV쇼핑뿐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카탈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한 GS샵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공장, 뉴욕 R&D 사무소 등을 운영하는 한세실업이 손을 잡고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스테니'는 뉴욕 감성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콘셉으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실크 등 고급소재를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며, 연간 15개를 넘지 않는 소수의 상품만을 엄선해 한 상품당 수십 번의 샘플을 만들어 분석하는 등 제품 하나하나에 큰 공을 들였다. 전문가 분석은 물론 100명 이상의 일반인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실루엣을 만든다.

론칭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테니'는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정착한 뒤 중국, 인도, 태국 등 GS샵 해외 홈쇼핑과 미국, 아시아 등 유명 백화점 유통을 통해 해외에 활발히 진출할 계획이다.

강성준 GS샵 패션의류팀 팀장은 "'스테니'는 슬로우 SPA로, 기존 브랜드처럼 많은 아이템을 일회성으로 선보이는 패스트 패션에 지친 고객들에게 긴 호흡을 가진 제품들을 공급할 것"이라며 "유통기업과 제조기업의 유기적 결합으로 가격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샵은 오는 30일(일) 오후 1시 45분에 '스테니' 론칭 방송을 편성했다. 첫 상품은 프리머스 팬츠로 4만 9900원에 판매된다. 이 팬츠는 한국 여성의 몸매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활동성이 우수하다. 또 벨트라인 포인트와 슬림 절개라인을 통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넣었으며, 허리밴드와 엉덩이 라인에 특수 강화실을 사용해 탄력성을 높였다.


'스테니' 프리머스 팬츠.

2014년 3월 31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