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여성복 '파스텔 톤'이 대세

2014-04-08 00:00 조회수 아이콘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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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여성복 '파스텔 톤'이 대세

 



 

따뜻한 봄 햇살과 맑은 하늘이 스타일의 변화를 재촉한다. 컬러와 패턴, 기하학적인 캐릭터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이 포인트! 이번 시즌 청마의 해를 기념한 다즐링 블루(dazzling blue)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펜톤(pantone)에서 선정한 퍼플 컬러에 핑크 컬러가 섞인 레디언트 오키드(Radiant Orchid)와 같은 파스텔 컬러 아이템이 유행을 선도할 전망이다.

다우 김수경 대표는 "2014년엔 성공과 행운, 희망을 상징하는 ‘청마’의 해에 대한 영향으로 ‘다즐링 블루’ 아이템과 부드러운 ‘스카이 블루’를 비롯해 핑크, 오렌지 등 따뜻한 파스텔 컬러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탤런트 이다해가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프로페셔널 한 감성의 이탈리아 라이선스 브랜드 ‘여성 아날도 바시니’의 코트는 라펠 부분이 체크 패턴으로 유니크 한 포인트가된 트렌디한 감각의 트렌치코트다. 어깨라인의 장식과 멋스러운 디자인이 더욱 인상적이며 같은 소재의 벨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A 라인으로 넓게 퍼져 더욱 더 여성스러운 감각의 코트다.

또한, 코트 속에 컬러풀한 나염 배색이 돋보이는 시폰 소재의 나시는 화려한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밑단으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고, 여유로운 착용감으로 체형을 더욱 슬림하게 보완해 준다.

바지는 빈티지한 감각의 스크래치 소재의 프린트가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의 데님과 매치하기 좋다.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스키니 라인으로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면서도 활동감이 좋다.

끝으로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대표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가의 프린트 스니커즈와 여성복 ‘제시뉴욕’의 클러치 백을 매치한다면 올 봄 센스 넘치는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2014년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 포인트 그리고, 여름 시즌까지 입기 좋은 레이어드 니트는 물론 스크래치 소재의 프린트 팬츠, 컬러풀한 팬츠, 데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

 

2014년 4월 8일 패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