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아웃도어 공격 영업

2007-06-27 09:39 조회수 아이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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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아웃도어 공격 영업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도어 시장은 그동안 미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유럽 특히 프랑스 브랜드들이 과감한 투자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밀레’, ‘라푸마’, ‘아이더’, ‘에이글’ 등은 다년 간의 장기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볼륨 브랜드로 육성하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일부 브랜드는 올 하반기 런칭 비용과 맞먹는 마케팅 비용을 책정했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는 지난해 ‘밀레’와 10년 간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120개 매장을 백화점으 ㄹ중심으로 8개점에 입점을 추진한다.
 
또 하반기에 TV CF를 방영하는 등 인지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550억원으로 잡고 있다.

LG패션은 ‘라푸마’를 내년까지 1천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

올 하반기 마케팅에 60억원을 투자해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올해 70개, 내년에 1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케이투코리아는 지난해 ‘아이더’를 인수 그동안 취급점 위주로 영업을 펼쳐왔으나 올 추동 시즌부터 볼륨 브랜드로 육성하기 이해 백화점과 대리점을 확대한다.

현재 취급점 30여개와 대리점 5개를 운영중으로 연말까지 백화점 8개와 대리점 5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제품은 취급점과 백화점을 이원화해 전개하고 내년 시즌부터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병행,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골드윈코리아의 ‘에이글’도 이달에만 2개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하반기 백화점과 대리점 영업을 강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이후 대기업들의 아웃도어 시장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지도와 매출 면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들이 시장 장악력 확대와 리딩 브랜드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6.2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