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슈즈 아이템 '슬립온' 대세

2014-04-22 00:00 조회수 아이콘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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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슈즈 아이템 '슬립온' 대세

화려한 패턴, 컬러로 대세 입증


최근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눈에 뜨는 아이템은 슬립온 슈즈다. 소녀시대, 공효진, 정려원 등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슬립온 슈즈는 최근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진화돼 올 상반기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스타일링 끝!


 
         <사진: 스티브매든(Steve Madden), 그레이양(Grey Yang), 폴앤앨리스(Paul&Alice), 페르쉐(Perche)>
 
봄/여름 시즌에는 온몸을 형형색색으로 치장하는 것보다 모노톤 바탕에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모노톤 슬랙스 팬츠에 스웨트 셔츠나 시스루 톱을 매치하고 컬러감이 강한 슬립온 슈즈로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지니 킴(Jinny Kim), 스티브매든(Steve Madden), 페르쉐(Perche) 등 다양한 슈즈 전문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컬러풀한 슬립온 슈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스티브매든에서 출시한 에센트릭 슬립온 슈즈는 송치 소재를 사용,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과 컬러를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레오퍼드 패턴 슬립온은 패션 파워 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클래식과 스포티의 오묘한 조합
 



                    <사진: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닥스(Daks), 라도(RADO), 지니 킴(Jinny Kim)>
 
올해 트렌드 중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스포티즘이 S/S시즌에 슬립온을 만났다. 남자의 경우 컬러풀한 쇼츠와 함께 린넨 혹은 옥스포드 체크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함을 살리고 카무플라쥬 패턴이 적용된 슬립온 슈즈를 매치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스타일링 완성이다.
 
여성 슈즈 전문 브랜드 지니 킴(Jinny Kim)에서는 이번에 카무플라쥬 패턴 슬립온 슈즈를 내놓았다. 카키나 블랙 외에 와인이나 핑크 컬러도 출시되어 남성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졌다. 또한 여성 사이즈로도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시계나 페도라와 같은 액세서리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최근 출시된 라도(RADO) 하이퍼크롬 UTC 컬렉션은 동시에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보여줘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남성을 위한 아이템이다.
 

2014년 4월 22일 패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