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이른 여름 날씨 ‘쿨링’ 제품 붐

2014-04-22 00:00 조회수 아이콘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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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이른 여름 날씨 ‘쿨링’ 제품 붐

캐주얼 업체들이 4월 중순부터 시작된 초여름 날씨에 대비, 쿨링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쿨맥스’, ‘쿨에버’ 등 흡습속건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과 쿨링 기능의 제품을 출시, 일찍 찾아온 여름을 대비해 벌써부터 스포츠 브랜드와의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

캐주얼 브랜드들은 주로 피케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등 상의류에 이 같은 기능을 적용했으며 ‘리바이스’, ‘잠뱅이’ 등 진캐주얼에서도 쿨맥스 소재를 활용한 데님 팬츠를 선보였다.

‘팀스폴햄’은 ‘쿨에버’ 소재를 사용한 맨투맨과 후드 짚업, 저지 팬츠를 선보였다. ‘쿨에버’는 땀 흡수 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소재로 이를 활용한 맨투맨 티셔츠는 캐주얼 룩과 스포츠 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후드 짚업 역시 쿨링 효과를 극대화시켰고 바디와 소매 부분의 컬러 대비를 통해 세련됨을 연출한다.

‘팬콧’도 핫 섬머를 겨냥해 흡한속건 소재를 사용한 쿨릴 피케 티셔츠를 화이트, 블랙, 민트,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포켓 밑에 가려진 팝아이즈 와펜과 첫 번째 단추 배색이 포인트다.

‘리바이스’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쿨진을 출시했다. ‘리바이스 쿨진’은 기능성 섬유인 쿨맥스와 칼큐로를 데님에 적용한 것으로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주고 통기성을 극대화해 여름에도 데님 팬츠를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출시 이후 여름 데님 팬츠의 매출 베스트 제품으로 꼽힌다.

‘잠뱅이’는 지난해 인기 상품인 ‘쿨맥스’ 소재를 활용한 ‘J Cool’ 시리즈를 여름 전략 아이템으로 출시하는데 올해는 뉴 디자인으로 2개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신제품은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2WAY 스트레치 진으로 활동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어로쿨’ 소재를 활용한 피케 티셔츠를 함께 선보였는데 1만9,900원에 출시한 솔리드 컬러의 에어로쿨 피케티셔츠는 출고 이후 높은 판매율을 기록, 2만장을 추가 생산했다.
 

2014년 4월 2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