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자체 소재를 적용한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수입 소재 비중을 줄이고 국산 개발 소재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올 봄 방풍 및 방수 재킷에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시켜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다.
컬럼비아코리아의 ‘컬럼비아’는 이번 시즌 ‘멜티드 터레인 재킷’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옴니쉴드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및 방풍 기능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컨셉의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레드페이스의 ‘레드페이스’는 콘트라 맥스 클라임 재킷을 출시 했다.
이 제품 역시 자체 개발 소재 콘트라텍스 엑스투오를 사용해 최상의 방수성과 투습력을 자랑한다. 경량성과 고기능성을 앞세워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체크 패턴의 소재를 부분적으로 적용한 저스트재킷을 주력 상품 중 하나로 가져가고 있다. 방수, 발수, 투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산행과 트레킹, 세련된 디자인으로 평상시에도 착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밀레의 ‘밀레’는 초경량 에르조그 LT재킷을 출시했다.
자체 개발 초경량 소재 ‘라이트엣지’(Light Edge)를 적용해 마치 입지 않은 듯 가볍지만 투습력은 뛰어나 수증기 형태로 땀을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후드는 목 부분 지퍼를 열고 모두 말아 넣을 수도 있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 ‘엠리밋’은 사진작가 이창수가 직접 촬영한 ‘에베레스트 시리즈’ 5종 한정판을 주력 제품으로 정한 가운데 자체 개발한 방풍 소재 윈드엣지를 내세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윈드엣지는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배출해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