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韓·中사업 확장

2014-04-24 00:00 조회수 아이콘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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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韓·中사업 확장

합자법인 설립 … 남경에 2개점 개설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편집숍 ‘원더플레이스’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올해 국내 유통 확대는 물론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더플레이스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준비 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설 계획이다.

비즈니스는 편집숍 ‘원더플레이스’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물론 현지 바잉 상품도 함께 구성한다. 올 하반기 남경에 2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비즈니스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원더플레이스’로 22개 유통망을 구축, 4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6개 매장은 연 4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점포이다.

올해 13개점을 추가, 35개점을 구축하고 8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들어 3개점을 열었으며, 내달 초까지 2개점을 추가한다. 또 8월까지 4개점 오픈이 확정돼 있어 연내 35개점 구축은 무난할 전망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올 1분기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118%의 외형 신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점포당 신장률은 40%에 달한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지난해 2배인 850억원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4월 2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