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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브랜드들이 일교차가 큰 봄 시즌을 대비, 다양한 리넨 재킷을 출시하며 간절기 시즌을 공략하고 있다.
리넨 재킷은 시원한 착용감과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데다 최근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일부 브랜드의 경우 초두 물량이 소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린넨 재킷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톰보이는 이번 시즌 ‘코모도스퀘어’의 리넨 재킷을 15개 스타일을 출시했으며 체크 셔츠와 베이직 면바지와 매치해 캐주얼한 코디를 제안했다.
신원은 이태리 수입 원단을 사용한 ‘반하트디알바자’의 리넨재킷을 출시했다. 화이트 셔츠에 니트 소재의 타이를 매치하면 재킷의 V존이 강조돼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세정은 ‘헤리토리’의 4버튼 형태의 코튼리넨 재킷을 출시했다. 차이나 칼라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매 안쪽에 포인트를 줘 접어 입어도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우성아이앤씨는 ‘본’의 스마트리넨 재킷을 출시했다. 치노팬츠와 함께 착용함으로써 캐주얼하게 착용하거나 셔츠 및 타이와 매치해 포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박석용 ‘코모도스퀘어’ 이사는 “최근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봄 보다 여름 물량에 집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신상 초두 물량이 대부분 판매돼 기업들이 간절기 아이템인 리넨 재킷 등을 앞당겨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