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내년 봄 90년대 스타일에 주목 !

2014-04-28 00:00 조회수 아이콘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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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내년 봄 90년대 스타일에 주목 ! 

 

캐주얼 브랜드들이 내년 봄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한 스타일을 준비하고 있다.

올 봄에도 스웨그 열풍으로 힙합 스트리트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이보다 좀 더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듯한 버전으로 해석이 중요해 보인다. 

PFIN(대표 유수진)은 지난 24일 ‘FRESH BACK’을 주제로 2015년 시즌 캐주얼, 스포츠, 데님 마켓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FRESH BACK은 과거로의 회상이지만 10~20대 밀레니얼들을 위한 새로운 것을 제안해야 한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출발한다. PFIN은 문화 르네상스 시대인 1990년대의 스타일과 스트리트 패션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90년대가 30대 이상에게는 복고이지만 10~20에게는 새로운 문화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 다만 90년대의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지만 현대적인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FIN은 이를 위해 Golden NERD, CHILLING BEAT, ZOOT KIDS 3가지 테마를 제안했는데 Golden NERD 테마는 90년대 프레피와 정통 스포츠의 오센틱한 요소를 무심한 듯 내추럴한 감각으로 너드 쉬크룩을 제안했다. CHILLING BEAT 테마는 90년대 너바나 감성의 그런지 룩에서 시니컬하면서도 쿨한 북유럽 감성을 더한 북유럽 그런지룩을 제안했다.
 
ZOOT KIDS 테마는 90년대 힙합 스트리트의 부활로 여기에 서핑, 스케이드보드 등의 스포츠를 믹스한 핫 트렌드 테마로 제안했다.
 
2014년 4월 28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