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경량 바람막이 재킷 주력상품 경쟁
고기능성 탑재..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용
아웃도어 업체가 이번 시즌 경량과 슬림함, 기능성을 앞세운 바람막이 재킷을 주력 품목으로 제안하고 있다.
올해 재킷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로 인해 무게는 한결 가벼워졌으며 비바람, 황사 등 자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풍과 방수, 투습 기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 핏을 강조하거나 러닝, 바이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컬럼비아코리아의 ‘컬럼비아’는 올 봄 소버 런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20데니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자전거, 러닝 등의 활동 시 가벼운 착장이 강점이다.
‘마운틴하드웨어’는 크로싱 윈드 재킷으로 봄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경량 방풍 재킷이며 어떠한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용이하다.
‘네파’는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을 출시했다. 자체 개발 소재인 엑스벤트 인터홀을 적용, 비는 막아주고 내부의 땀이나 수증기는 신속하게 배출시켜 줌으로써 봄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이다.
세정의 ‘피버그린은 초경량 헤타 방풍재킷을 주력 상품으로 가져간다. 일교차가 큰 요즘에 적합한 상품으로 트레일 러닝, 트레킹, 캠핑 등의 활용도가높다.
패션그룹형지의 ‘노스케이프’는 더미작스 재킷을 전략 상품으로 내세웠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형으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체온을 탁월하게 보호해주며, 오랜 산행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원 바람막이’ 불리는 여성용 재킷은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이 능하다.
블랙야크는 밀리터리 패션의 U리얼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방풍과 생활방수가 되어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며 화려한 밀리터리 무늬가 포인트로 캐주얼군인 유컴포트(U-COMFORT)라인의 제품이다.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는 봄 아웃도어 패션으로 G모하비재킷을 제안하고 있다. 전속모델 주원 재킷으로 불리는 이 상품은 국내 날씨 환경에 적합한 기능성을 갖추면서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2014년 5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