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이커, G마켓 ‘짝퉁’ 법정 대응

2007-06-28 09:36 조회수 아이콘 1156

바로가기

스포츠 메이커, G마켓 ‘짝퉁’ 법정 대응

 

대형 스포츠 메이커들이 오픈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위 짝퉁 제품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메이커들이 짝퉁 판매와 상표권침해 등을 이유로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G마켓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나이키’ 등은 지난 12일 그 동안 병행 수입된 제품이 상표권을 침해했고 짝퉁제품 판매가 확산되고 있어 G마켓 측에 여러 번 시정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지난 26일에는 4개사 관계자들이 만나 향후 법적대응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법원에 짝퉁 판매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글 섬유특별법 국회재상정 추진
다음글 대형 남성복 디렉터 영입 경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