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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이커, G마켓 ‘짝퉁’ 법정 대응
대형 스포츠 메이커들이 오픈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위 짝퉁 제품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메이커들이 짝퉁 판매와 상표권침해 등을 이유로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G마켓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나이키’ 등은 지난 12일 그 동안 병행 수입된 제품이 상표권을 침해했고 짝퉁제품 판매가 확산되고 있어 G마켓 측에 여러 번 시정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지난 26일에는 4개사 관계자들이 만나 향후 법적대응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법원에 짝퉁 판매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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