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여름, 피케 티셔츠 경쟁이 시작됐다

2014-05-16 00:00 조회수 아이콘 2448

바로가기

이른 여름, 피케 티셔츠 경쟁이 시작됐다

 

 
서울 낮 기온 26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패션 업체들이 벌써부터 여름 피케 티셔츠 경쟁에 돌입했다.

많은 업체들이 여름 대표 판매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주력 아이템을 출시하고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피케 티셔츠의 대명사 ‘라코스테’는 이번 시즌 솔리드 컬러의 피케 티셔츠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칼라나 소매 끝단에 배색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시즌에는 여성들을 위해 피케 원피스를 출시했는데 스트라이프, 도트 프린트, 플레어 라인, 민소매, 홀터넥 피케 원피스 등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다.

남성복 ‘탑기어’는 날렵한 스탠딩 칼라에 스포티한 가슴 절개와 컬러 배색으로 특징을 살린 라이더 폴로 피케 티셔츠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심플한 디자인보다 가슴 절개와 컬러 포인트를 살려 색다른 멋을 더했다. 브라운,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피케티셔츠는 남성복 뿐 아니라 캐주얼, 골프웨어, 스포츠, 아웃도어 등 다양한 복종에서도 여름용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캐주얼 ‘행텐’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높인 파워 딜 아이템으로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를 출시했다.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는 1만9,900원의 초저가 전략으로 대물량을 기획, 여름 시즌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먼싱웨어’, ‘아놀드파마’, ‘빈폴골프’, ‘헤지스골프’ 등 골프웨어 브랜드는 퀵 드라이 등의 기능성을 강조한 피케 티셔츠로 여름 시장 사냥에 나섰다.

또 ‘잭울프스킨’은 기능성을 살린 트래블 폴로 셔츠 5종을 선보였고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흡습속건 기능을 가진 다양한 스타일의 피케티셔츠를 출시했다.

2014년 5월 16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