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홍콩 섬유산업 현황
□ 홍콩 섬유산업 전반
○ 2005년 10월, ‘중국 홍콩 경제무역관계 강화협정’인 CEPA의 3차 합의를 통한 홍콩 회사들의 중국 본토 시장 진출 자율화에 이어 2006년 1월 1일 중국은 직물을 포함한 홍콩 원산의 모든 상품에 대한 무관세조치 제공에 동의함.
○ 홍콩의 직물산업은 홍콩과 중국의 의류 제조업과 기타 관련 생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홍콩의 직물 산업은, 고급 염색과 프린트로 오랜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면사 방적, 데님, 미세원사면 직조로도 유명함.
○ 재수출은 증가, 자체수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직물의 총수출은 2005년 3% 하락세를 보였으나 2006년에 1%의 증가세를 보였음. 이 중 수출의 대부분(96% 이상)인 재수출은 매해 1%씩 성장했으나 자체수출은 2005년에 비해 12% 감소했음.
○ 홍콩 직물수출의 주요시장은 아시아 지역으로 홍콩 직물 수출의 90%를 차지하며 홍콩 직물수출지역 상위 10개중 9개가 아시아 소재 국가임. 중국은 홍콩의 2006년 직물수출의 70%를 차지한 주요 수출 시장임.
□홍콩섬유산업특성
○ 2006년 9월 기준 직물산업(방적, 직조, 뜨개질, 마무리 포함) 관련해 889개의 생산시설들과 1만559명의 직원(홍콩 생산인력의 7.2%)이 존재했음. 직물 산업은 2006년 총 국내수출 3.1%가 나타내듯이 홍콩의 주 수출원 중 하나임.
○ 최근 몇 년간 홍콩 내의 제조비 상승과 까다로운 환경관련 규제 등으로 인해 생산비가 비교적 낮은 중국 및 동남아 국가들로 제조공장을 이전하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음. 현재 홍콩내 제조작업은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염색, 프린팅 등에 집중돼 있음.
○ 일부 홍콩 회사들은 중국 토착 기업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기도 하며, 대표적으로 중국 면 공급회사의 이용을 들 수 있음.
* 본 자료는 kotra 홍콩무역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