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온 여름, 무더위에 이지룩이 대세

2014-05-23 00:00 조회수 아이콘 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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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여름, 무더위에 이지룩이 대세
 
여성 베이직 심플한 디자인 선호, 남성 팬츠 티셔츠 색상 톤온톤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시원하고 가볍게 입기 좋은 이지룩은 지금부터 한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아 인기다. 이지룩을 연출할 때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해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스커트나 원피스의 경우에는 너무 넉넉한 핏보다는 실루엣을 예뻐보이게 몸에 살짝 피트되는 것을 선택하거나 소재의 경우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면 제품을 선택하면 더욱 활동적이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디테일 자체는 심플하지만 컬러로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주는 것이 남들과 차별화된 이지룩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팬츠나 티셔츠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거나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차분한 모노톤 아이템을 1개 이상 선택해 스타일링 하면 패션 초보자들도 누구나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이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들에게는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간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기 좋은 저지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가 특히 인기다. 이지룩이라는 이름처럼 너무 번잡하게 꾸미기 보다는 최대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도록 너무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심플하게 입는 것이 좋다.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스냅백은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고 가벼움과 편안함으로 올 시즌 미니미 룩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