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다시온다?! '미키마우스'붐

2014-05-27 00:00 조회수 아이콘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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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다시온다?! '미키마우스'붐

미키마우스의 인기는 네버엔딩?! 하이엔드 패션부터 시작된 캐릭터 붐이 매스까지 안착, 복종, 연령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의 선전이 돋보인다. 그중 눈에 띄는 캐릭터는 단연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다.

과거 캐주얼, 아동복 중심으로 선보였던 미키마우스는 스트리트 패션과 만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 돼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디즈니사의 엘사공주 시리즈도 '몸값 높은 공주님'으로 통하며 패션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 패션 라이선시는 전년동기 대비 25% 늘어났다. 올해 20개 이상의 서브 라이선시가 추가 됐으며 그동안 캐릭터를 선보이지 않았던 카테고리의 등장도 눈에 띈다.

미키마우스와 손잡은 새로운 브랜드는 ABC마트,「홀하우스」「펠틱스」 「보이런던」 「휠라」 「케이스위스」 「르까프」 「햇츠온」 「센터폴」 「꼼에스타」 「스타일난다」 등이 있다. 스포추부터 여성복, 주얼리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메인 타깃도 아동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가져간다.

대표적인 브랜드 현황을 살펴보면 「홀하우스」는 폴프랭크, 스머프에이어 '디즈니 라인'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미 프리미엄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를 굳힌 만큼 「홀하우스」의 새로운 디즈니라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디즈니 캐릭터를 반영한 신학기 상품을 올해 초 선보였으며 '랩(LAP)'도 일찍이 미키마우스 백팩과 운동화를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아동 주얼리 「꼼에스타」는 미키, 엘사 공주 시리즈를 선보여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를 제안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말리」도 S/S 컬렉션으로 '디즈니에디션'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대비 25% 서브라이선시 신장률은 미키마우스 외에 다른 디즈니 캐릭터와 같이 계약된 곳이 많아 '미키마우스'에 국한해 보기는 어렵지만 미키가 패션 라이선시 사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미키마우스의 가치를 수치화 할 수는 없지만 스토리텔링을 가진 클래식 캐릭터로서 미키마우스와 그 외 캐릭터는 개발 가능성과 비즈니스 창출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TIP. 미키마우스부터 뽀로로까지, 캐릭터 이렇게 정리하자!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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