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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업계가 이른 더위 속에 기능성 원단이 적용된 제품을 잇달아 출시, 쿨비즈룩을 제안한다.
지난 몇 년간 여름철 쿨비즈 착장 분위기가 자리잡아가면서 셔츠 업체별로 여름시즌용 기능성 셔츠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
각 셔츠 업체별로 전년 대비 10~20%가량 물량을 늘렸으며 보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엠아이(대표 윤종현)는 ‘레노마’ 셔츠 여름기획 상품으로 울을 폴리에스터, 린넨 등과 혼방한 ‘썸머 울(Summer Wool)’ 원단의 셔츠를 선보인다.
이 원단은 얇은 모직물로 제품 착장 시 청량감을 제공하고 구김에 강한 특성이 있다.
‘썸머 울’ 원단 셔츠와 더불어 ‘쿨맥스(Cool Max)’와 ‘스노우 코튼(Snow Cotton)’ 원단을 적용한 제품을 포함 총 4만8천여장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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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S.T. 듀퐁 클래식’도 ‘쿨맥스’와 ‘스노우 코튼’ 셔츠를 각각 3천장, 3천6백장을 준비했으며 긴소매와 반소매로 나뉘어 출시한다.
이와 함께 지난 겨울시즌 선보인 체온조절 기능이 강화된 ‘퀀텀(Quantum)’ 셔츠의 여름 제품도 출시한다.
‘퀀텀’ 셔츠는 대기온도에 따라 셔츠 내부 온도를 조절하고 자외선 차단과 항균소취가 탁월한 제품으로 이번 시즌 다섯 스타일에 3천장이 준비 됐다.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의 ‘닥스’ 셔츠는 ‘타스텍스(Tastex)’ 냉감가공 처리된 원단을 적용한 셔츠 두 종을 준비했다.
‘타스텍스’는 원단의 흡열반응으로 피부에 닿는 부분에 직접 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습 능력도 지니고 있어 피부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의 ‘예작’도 냉감 원단 셔츠를 13가지 스타일로 기획, 총 1만6천장이 출시된다.
셔츠 업계 관계자는 “일찍 더위가 찾아온 만큼 각 셔츠 브랜드에서 기능성 셔츠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며 “전년보다 수량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적용 소재의 고유기능 강화와 스타일의 다양화를 추구해 여름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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