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어덜트 골프웨어 대리점 확보 경쟁

2007-06-29 09:50 조회수 아이콘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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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 어덜트 골프웨어 대리점 확보 경쟁


가두점 위주로 유통을 전개하는 어덜트 골프웨어 업체들이 대리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이 백화점 중심으로 형성돼 아직까지 대리점 확보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최근 30대 중반~40대 중반 여성들의 소비 심리가 상승하면서 가두점 위주의 중가 골프웨어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초 재런칭한 피오엠의 ‘엘레강스스포츠’는 50개의 대리점을 올해 1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각 지역별 주요 상권 및 급부상하고 있는 신도시 중심으로 개설할 방침이다.

그린조이의 ‘그린조이’는 최수종, 하희라 마케팅으로 주가를 올려 최근 대리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아울렛에서 입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매장 수는 120개로 앞으로 30개를 추가, 15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평균 4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오성어패럴의 ‘트레비스’, 팬턴지엔에스 ‘팬텀’, 링스지앤씨의 ‘링스’ 등도 올해 10개 이상 대리점을 확대키로 하고 상권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리딩 어덜트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백화점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층이 가두 상권으로 몰리면서 중견 또는 신생 브랜드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대리점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6.2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