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가격 개선'이 시급!

2014-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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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가격 개선'이 시급! 



아웃도어, 무엇을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까? 소비자들의 답은 '높은 가격'!

칸투칸(대표 한영란)이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현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을 요하는 항목으로 ‘높은 가격’을 꼽았다. 「칸투칸」은 지난 3월 2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자사고객 1187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아웃도어 시장의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높은 가격이 64.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가격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비슷비슷한 성능과 디자인(12.9%), 과도한 광고(11.9%)가 이었다.

'아웃도어 상품의 구매주기'는 3개월에서 6개월이 42.6%로 가장 많았고, 6개월에서 1년이 30.9%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계절이 바뀔는 6개월에 한번씩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가장 자주 구매하는 아웃도어 아이템'에는 등산바지가 25.3%로 1위를 차지했고, 티셔츠 19.8%, 재킷 16.1%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구매 후 가장 오래 사용하는 상품'으로는 고어텍스 재킷이 25.1%, 등산화가 18.9% 비중을 차지했고, 배낭과 신발이 뒤를 이었다.

앞으로도 아웃도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문항에는 ‘그렇다’라는 답변이 49.3%로 가장 높았다. 사유로는 ‘편안함’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를 추천 받았을 경우 어떤 내용을 전달 받는가?' 라는 질문에는 ‘가격 및 품질’이 26%로 1위, ‘가성비’가 24%로 2위에 올랐다.

남형진 「칸투칸」 PR그룹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고객의 소리를 「칸투칸」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아웃도어 용품 구매에 관한 총 28개의 질문으로 구성했다. 앞으로도 「칸투칸」은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고객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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