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웃도어, 쿨링제품 확대

2014-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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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웃도어, 쿨링제품 확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제품 출하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는 쿨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 출시에 열중하고 있다.

이른 무더위와 예년에 비해 여름 기온이 높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쿨링 제품 출시를 10여일 정도 앞당기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고 있다.

컬럼비아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자체 개발한 쿨링 소재 옴니프리즈 제로의 물량을 대폭 늘리고 주력 상품 ‘쿨러 캐치 크루’를 비롯한 여름 냉감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컬럼비아’는 올해 쿨링 상품군의 전체 물량을 전년 대비 4배 가량 늘렸다. 특히 지난해 첫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완판된 ‘쿨러 캐치 크루’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제품은 땀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시원함이 오래가며 땀이나 수분이 닿으면 즉각 반응해 옷감의 온도를 낮춰 시원함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녔다.
 
아디다스코리아의 ‘아디다스’는 쿨링 기술력을 집약한 ‘클라이마칠’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클라이마쿨 제품 보다 향상된 쿨링 효과를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 쿨링 도트를 신체 주요 부위 중 열을 발생시키는 등 부분의 발열 존에 적용해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도 야외 활동 시 땀이나 비로부터 쾌적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탤러스 S/S 짚티’를 출시했다. 안감 표면에 요철 처리된 ‘액티브 센서 3D’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여름철 과도한 땀이나 비에 젖었을때 원단이 몸에 달라붙지 않아 한층 향상된 흡습속건 기능을 느낄 수 있다.

화승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스테디 셀러 제품인 ‘아쿠아슈즈 워터프로 마이포’를 예년에 비해 한 달 일찍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깔창에 신발과 발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습기와 열을 제거하는 ETC 라이닝 기술을 적용해 쾌적성을 자랑하고 있다.

신발에 스며든 물기가 갑피는 물론 앞꿈치와 아웃솔의 물빠짐 구멍으로 동시에 빠르게 배출되며 통풍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올해 여름이 유난히 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쿨링 제품의 인기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제품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촉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6월 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