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시원한 수상 스포츠 붐

2014-06-09 00:00 조회수 아이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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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시원한 수상 스포츠 붐


스포츠업계, 특화 아이템 출시


광고올 여름 스포츠업계에 수상스포츠 붐이 일고 있다.

‘헤드’, ‘카파’, ‘이엑스알’ 등 패션스포츠 브랜드는 여름철 수상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해 비치웨어를 비롯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업계 이슈 아이템은 래시가드로 브랜드마다 특화된 제품을 내놓고 인기몰이 중이다. 래시가드는 수상 스포츠시 착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 개발된 제품은 물속 뿐 아니라 밖에서 캐주얼하게 착장할 수 있는 스타일로 출시하고 있다. 또 종전 출시하지 않았던 비키니 수영복도 많은 브랜드에서 판매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헤드’는 이번 시즌 여름 수상 스포츠를 위한 M3 라인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준비중이다. 
M3  라인은 ‘다이내믹 웨이브’를 테마로 파도의 움직임처럼 물놀이를 즐기는 서퍼의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래시가드’는 서핑 또는 수상 스포츠 활동 중, 물에 빠졌을 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마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용도로도 선호되고 있다.

헤드는 ‘다이내믹 웨이브’, 레블스 스키 팀에서 모티브를 얻은 ‘레블스 서퍼 팀’, 치카노  래시가드를 선뵈며 다양성을 강조했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올 여름시즌을 겨냥해 비치 스포츠 라인을 신설했다.

비치 스포츠는 서핑과 웨이크 보드를 중심에 두고 최근 부상하고 있는 래시 가드와 웨트슈트, 비키니 수영복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총 40스타일(컬러 포함)로 전개되며 매장 내 별도 코너를 마련해 이슈화시킬 방침이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도 올해 래시가드 3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판매 추이를 지켜 본 후 향후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데상트코리아의 ‘데상트’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비치 스포츠 및 수상 스포츠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여름 시즌이 길어지면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관련 아이템을 확대하는 추세”라며 “기능성을 갖춘 래시 가드는 업체들의 주력 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6월 9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