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캐주얼 아이템 호조로 상승세
남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지난 5월 캐주얼 제품의 인기로 매출이 신장하는 등 선전했다.
업계에 의하면 세월호 여파로 5월초까지 매출이 주춤했던 남성복 캐릭터 시장이 판매율이 잠시 주춤했으나 성하기 시즌 시작되면서 캐주얼 아이템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리넨 및 면 혼방 소재가 적용된 리넨 재킷, 셔츠 등 이너웨어, 팬츠의 반응이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컬러풀한 아이템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브랜드별로 ‘앤드지바이지오지아’는 피마코튼 소재의 브이넥(BLU2TP1002)을 출시해 인기를 얻었고 ‘엠비오’는 솔리드, 스트라이프 등 3가지 원단을 믹스한 ‘3-MIX 티셔츠’를 2,000pcs 출시해 60% 판매율을 달성했다.
‘본’은 면소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1,360pcs 출시해 925pcs를 판매했다.
백화점에서도 이 같은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지난 5월 캐릭터캐주얼 존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롯데백화점 캐릭터캐주얼 존은 지난 5월 전년 대비 4.2% 상승했고 어번캐주얼 존은 1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도 캐릭터캐주얼 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6월 1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