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브라질월드컵' 열기 후끈!

2014-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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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브라질월드컵' 열기 후끈! 



오는 13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패션계의 열기가 뜨겁다. 다양한 할인 행사를 비롯해 월드컵 기념 제품에서부터 매장의 디스플레이까지 붉은 물결이 가득하다. 브랜드부터 기업 유통에 이르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한다.

특히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의 참여도가 높다.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이)가 전개하는 「마모트」는 6월 한 달 간 구매 금액 대 별 할인, 전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모트 40주년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네파(대표 박창근)가 전개하는 「네파」는 한국을 비롯한 브라질,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9개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캠핑 의자 ‘슬림 체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어 MEH(대표 한철호)가 전개하는 「엠리밋」도 응원 티셔츠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브랜드도 월드컵 열기에 동참한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지온 암스트롱)가 전개하는 아디다스는 FIFA 공식 후원사로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화 '배틀팩' 4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아디다스 축구화에 브라질 원주민들이 전투에 나설 때 얼굴에 그려 넣었던 페이스 페인팅 무늬와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산책로에 새겨진 물결 무늬를 흰색과 검은색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잡화쪽에서도 한몫 거든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프랑스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도 1+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LF(대표 구본걸)의 편집숍 라움에디션(RAUM EDITION)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캐리어 브랜드 「닷-드랍스(DOT-DROPS)」에서도 월드컵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독특한 캐리어 '엑스트라 라이트(XTRA LIGHT)'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여성복, 캐주얼 등 복종에 관련없이 많은 행사가 계속된다.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토종 SPA 「 코데즈컴바인」과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의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등 은 월드컵 제품출시는 물론 매장 디스플레이까지도 진행한다.




유통가도 빠지지 않는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예선전에서 승리 시, 익일 하루 동안「 나이키」 「아디다스」 「쉬즈미스」 등 60여개 브랜드 인기 상품을 기존 할인가에 5 ~ 30% 추가 할인 판매한다. 또한2002년을 추억하며 ‘AGAIN 2002 그때 그 가격 상품전’을 진행한다. 1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 남성정장,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한편 「라푸마」「뱅뱅」등은 응원복 코디를 제안하기도 한다. 대부분 새벽 경기임을 고려한 「라푸마」는 기능성 원단 및 경량 고밀도 방풍 소재를 사용한 윈드브레이커에 활동적인 움직임을 위해서는 가벼운 러닝화나 워킹화를 신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뱅뱅」은 모델 아이린을 통해 '뱅뱅X이상봉' 콜래보레이션 월드컵 응원의상을 입은 것을 직접 보여준다.

이처럼 월드컵 기간동안은 패션계에도 붉은 물결로 승리와 환호가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계의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


▼월드컵 관련 포스터



 


류수지 기자 ,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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