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존, 6월들어 역신장 면치 못해

2014-06-17 00:00 조회수 아이콘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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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존, 6월들어 역신장 면치 못해





6월 들어 아동복존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15일까지 주요 백화점의 아동복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1% 가량 하락했다. 이 기간 롯데는 -23%, 현대는 -15.1%, 신세계의 경우 -31.3%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월부터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여름 상품의 판매가 일찍 시작됐으나 6월까지 구매가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브랜드별 매출을 살펴보면 ‘닥스키즈’가 점 평균 2,600만원대, ‘캔키즈’가 2,300만원대, ‘타미휠피거 칠드런’이 2,100만원대, ‘랄프로렌칠드런’이 2,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TD브랜드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장이 위축되자 많은 브랜드들이 지난 13일부터 시즌오프 행사에 돌입했다.

‘닥스키즈’, ‘랄프로렌칠드런’, ‘리바이스 키즈’, ‘휠라키즈’, ‘게스키즈’, ‘베네통키즈’ 등 주요 브랜드들이 10~30% 할인 판매를 시작하며 막바지 매출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14년 6월 17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