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콜래보 대세는 푸드?!
패션계의 콜래보레이션 바람이 푸드 업체와도 이어지고 있다. 지알아이코리아(대표 다이애나강)가 전개하는 뉴욕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이 스타일리시한 푸드로 인기를 끌고있는 '그릴파이브타코' 홍대점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여성들을 사로 잡을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20일 부터 3주간 진행될 팝업 스토어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SNS 해쉬 태그 이벤트, DJ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젤리슈즈, 팔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1일 있을 ‘매드나잇 DJ 파티’에서는 신데렐라 이벤트를 진행해 스티브 매든 시그니쳐 슈즈를 무료로 여성 고객에게 선물한다.
지알아이코리아 관계자는 “대학교 방학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젊은이들의 큰 관심사인 SNS와 DJ 파티 등을 활용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브라운브레스(대표 서인재 외3인)와 멕시코 타코 전문점 '구스토 타코(Gusto Taco)'가 함께하는 컬쳐 프로젝트 '프로젝트 B'가 지난 12일 상수동에 위치한 구스토 타코 매장에서 공개되었다. 권혜진, 앨런 부부가 운영하는 구스토 타코와 「브라운브레스」는 타코, 마가리타 그리고 핫소스까지 한정판 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였다.
구스토 타코의 히스토리와 「브라운브레스」의 아트웍이 담긴 앞치마와 에코백도 함께 공개했다. 데님 소재로 제작된 앞치마와 에코백은 구스토 타코 요리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펜 홀더와 포켓을 마련하는 등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이 외에도 '구스토 타코'의 인터뷰가 담겨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구스토 타코가 직접 이야기하는 음식 문화와 그에 담긴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브라운브레스」와 '구스토 타코'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B' 한정판 메뉴는 '구스토 타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MD 상품들은 「브라운브레스」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류수지 기자 ,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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