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웰빙 신소재 적용 확산

2014-06-20 00:00 조회수 아이콘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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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웰빙 신소재 적용 확산

혈액 순환·피로도 개선 효과 뛰어나


아웃도어 업계가 혈액순환 소재에 눈을 돌리고 있다.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등 주요 브랜드들은 올해부터 근육을 잡아주거나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소재를 적용, 혈액 순환이 가능케 하는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혈액 순환 뿐 아니라 피로도 개선 효과도 지니고 있어 격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신체를 보호해 주는 역할과 함께 웰빙 의류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블랙야크는 근지구력 향상 및 근피로도 개선에 탁월한 야크프레시(YAK FRESH)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야크프레시는 중앙대학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의 표준 시험방법을 거친 ‘블랙야크’의 자체개발 소재. 체온을 감지하면 바이오-미네랄 작용원리로 원자의 진동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에너지를 몸 속에 전달해 근육을 자극, 미세혈류 흐름을 개선해 몸의 활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일반 제품에 비해 야크프레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은 착용 후 운동했을 때, 근지구력이 상승하며 젖산 분비량이 적어 피로도가 감소하기도 한다.

아이더의 ‘아이더’는 일본 소재인 셀리안트를 활용한 제품을 티셔츠와 바지에 적용, 올해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근육 피로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피로 회복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효과를 지녔다.

‘아이더’는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 후 반응이 좋을 경우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아마나 소재를 적용한 팬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나 소재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우리 몸에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신진 대사에 유익한 기능을 한다.

또 체온 조절 효과와 피부 미세 혈액 순환 효과도 지니고 있다.

이밖에도 세정의 센터폴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광물질 섬유가 적용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는 내년부터 이같은 혈액 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2014년 6월 20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