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신진 디자이너 유치로 젊은층 공략

2014-06-23 00:00 조회수 아이콘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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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신진 디자이너 유치로 젊은층 공략

 
홈쇼핑 업체들이 젊은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영입하고 전략 상품으로 패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은 그 동안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까지의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는데 최근 시장이 성숙기에 달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이번 달부터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협업해 브랜드 CFDK를 런칭,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CFDK에는 구연주, 최진우, 계한희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소속되어 있다.

GS숍도 모바일 쇼핑족을 적극 공략, 25세~35세의 고객을 타깃으로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발굴, 방영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홈쇼핑 관계자는 “현재 패션 카테고리의 구매 고객 중 45~55세 비중은 42%인데 반해 25~35세 비중은 6%에 불과하다. 이들까지 흡수하면 패션 매출 비중이 4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젊은 고객 흡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체들은 영한 제품 및 브랜드 전개 뿐 아니라 방송 스타일도 더욱 트렌디하고 참신하게 개편해 젊은 고객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