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 경계 없는 라이프스타일숍 - 잼스토어

2014-06-25 00:00 조회수 아이콘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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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 경계 없는 라이프스타일숍 - 잼스토어
 
아동복 비롯 50개 국내외 브랜드 집합
 
 
압구정 패션 상권이 다시 뜨고 있다. 패션, 럭셔리, 젊음을 대표하며 한때 강남 최대 상권으로 일컬어 지던 이 곳에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이 개통되며 유동인구가 늘고 있다.
 
이를 겨냥한 다양한 컨셉의 매장들도 속속 오픈,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6월 오픈한 잼스토어는 국내외 50여개 브랜드를 복종의 경계없이 편집구성한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지향하는 잼스토어는 여러 세션(Session)들이 즉흥적으로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내는 잼콘서트(Jam Concert)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한마디로 브랜드의 합동무대다.
 
전반적인 무드는 아메리칸 캐주얼로, 워크웨어부터 밀리터리, 키즈웨어, 라이프스타일 용품 까지 취급한다. 덕분에 젊은 남녀와 더불어 인근에 거주하는 가족단위 고객까지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밀리터리 브랜드 ‘토이즈맥코이’와 ‘버즈릭슨’, 키즈 브랜드 ‘포니고라운드’는 이곳을 대표한다.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골목 안쪽에 있는 매장은 외관부터 아늑한 느낌이다. 검은색 입간판을 지나면 보이는 의자들은 고객휴식공간으로 사용한다.
 
약 132㎡의 넒은 내부는 경계를 허무는 잼스토어의 컨셉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빼곡하게 자리 잡은 제품들과 빈티지 서랍장을 이용한 진열대는 마치 가정집에서 느낄 수 있는 아늑함을 풍긴다.
 
이 매장을 운영하는 김형국씨는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 노력해 고객과의 점점을 늘려가고 싶다.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