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피케셔츠 부진으로 매출 하락

2014-06-30 00:00 조회수 아이콘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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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피케셔츠 부진으로 매출 하락


남성 브랜드들이 여름 메인 아이템인 피케셔츠의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남성복 브랜드들이 여름을 겨냥해 다양한 피케셔츠를 출시, 물량을 집중하는데 올해는 피케셔츠의 판매율이 하락, 여름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트래디셔널 캐주얼 존의 경우 피케셔츠의 판매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폴멘즈’의 경우 피케셔츠 판매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고 ‘프레드페리’는 5월까지 보합수준을 보이다가 6월 들어 5%p 가량 판매율이 떨어졌다. 

또 ‘까르뜨블랑슈’의 기본 솔리드 피케셔츠의 판매율이 약 30%p 가량 하락했고 ‘라코스테’역시 피케티셔츠 판매율이 하락,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업체들은 이 같은 피케셔츠의 판매율이 하락한 이유로 경기 침체와 함게 SPA 브랜드들의 저가 공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2014년 6월 3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