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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에 접어들면서 아동복 업계가 관련 아이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리조트와 여행의 보편화로 야외 수영장과 워터파크 등을 찾는 횟수가 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즈 브랜드 제품은 일반 스포츠 브랜드보다 감각적이고 패션성이 강조된 스타일이 강점으로 작용, 브랜드별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이 담긴 제품들을 내놓고 고객몰이 중이다.
파스텔세상의 ‘닥스키즈’는 남아와 여아 모두 강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에 초점을 둔 7부 기장 팬츠, 전신수영복, 원피스 등의 제품을 내놨다.
특히 여아는 3pcs, 2pcs의 다양한 라인 제안과 수영장에서 가볍게 착장하기 좋은 메시용 원피스를 제안해 활동성을 높였다.
남아는 상하세트 2개, 잠수복 1개, 팬츠 2개 스타일, 여아는 세트 4개, 수영복 위에 입는 메시 원피스 1개 스타일로 각 5종씩 준비돼 있다. 수영모는 3가지를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8만장 가량을 준비해 4월부터 매장에 출고, 이달 3주까지 누계로 35%가 판매됐다”며 “전년대비 7% 신장세로, 중순 이후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며 판매율이 급속도로 늘어 상승 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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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의‘섀르반’은 수영복을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특화 아이템으로 비중 있게 선보였다.
키즈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답게 외부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95% 이상의 UV차단 기능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수영복 라인을 2행거 분량으로 준비했다.
여아 아이템으로 웨이브 패턴과 핫핑크 포인트, 화사한 배색컬러 콤보가 돋보이는 레쉬가드 수영복과 언밸런스 형태에 러플로 귀여운 느낌을 살린 오션 프린트 투피스 수영복을, 남아는 네온 컬러로 트렌디함을 더한 역동적인 느낌의 해양스포츠 모티브 패턴의 수영복 팬츠를 제안하고 있다.
함께 선보인 테리(수건) 소재의 판초는 네온컬러에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위트 있는 후드 디자인으로, 올인원 수영복은 오렌지 컬러에 흰색 집업 포인트로 멋을 더했다.
출시 전부터 카탈로그를 보고 선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올 춘하 신규인 우진통상의 ‘토토헤로스’는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비치가운을 2스타일 3컬러로 구성해 판매 중이다. 잔잔한 도트무늬의 핑크(여아), 블루(남아)와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형광 옐로우(남녀공용) 세 가지다. 이중 여아 아이템인 핑크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와 블루 가격은 27,000원, 형광 옐로우는 39,000원 이다.
팬콧의 팬콧키즈’는 2세~9세를 겨냥해 래쉬가드, 일체형 및 상하 셋업 스윔 수트, 웨이크팬츠 등을 출시 판매 중이다.
빅 프린트의 ‘팝 유니콘’과 언밸런스 원 숄더, 밑단의 프릴이 귀여운 여아 스윔 수트, 올여름 트렌드인 원피스 수영복에 프릴 스커트 단이 있는 ‘팝 덕’ 전판 스윔 수트와 ‘팝 패롯’ 스윔 수트 등을 69,000원의 가격부터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UV 차단 기능 수영모 2가지와 테리 소재 비치타월도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휴양지나 워터파크에서 입는 제품이라 ‘팬콧키즈’의 선명한 컬러가 들어간 빅프린트나 전판 패턴의 화려한 디자인이 특히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