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전통문양 D/B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참가업체 6개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하임텍스틸(HEIMTEXTIL 2007) 전시회에 참가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에 나섰다.
올해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이 호평을 얻음에 따라 전시 주최사인 Messe Frankfurt GmbH의 요청으로 대구 홍보관을 마련해 참가했다. 참가업체도 지난해 3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났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가정용 직물과 인테리어 직물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써 올해는 73개국에서 2,810개 업체가 참가했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90,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 직물은 동양적인 신비감과 독특함으로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세양섬유 오예스텍스타일 KHG디자인 태광무역 명종섬유 시생직물 등 6개 참가업체 역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마케팅을 벌였다.
한편 전시회에서 한국전통문양 텍스타일 디자인을 모티브로 적용한 고기능성 직물인 스텐레스스틸얀 오가닉착염컬러면 난연자카드소재 등을 내세웠다.
한국섬유신문(2007.1.17/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