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원, 인천 대표 쇼핑몰로 부상하다

2014-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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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원, 인천 대표 쇼핑몰로 부상하다

 

키오스크와 팝업 강화, 전년대비 15% 신장

 



 

인천을 대표하는 복합쇼핑몰이 올 상반기에 15% 신장률을 보이는 등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의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이 올해 들어 불경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15% 신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쇼핑 시설로서 자리를 확고히 해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한 MD 개편과 지속적인 마케팅, 홍보 등이 고객 증가와 더불어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스퀘어원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콘텐츠는 다름 아닌 편집숍과 대표 SPA브랜드, 팝업스토어와 키오스크 매장 등이다. 특히 키오스크 매장과 팝업스토어는 추가 매출 상승 역할과 고객 집객 효과까지 일으켜 쇼핑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퀘어원은 2012 10월 그랜드 오픈했다. 연면적 169,052( 51000)로 코엑스의 1.5배에 이르는 메머드급 시설로 들어선 스퀘어원은 오픈 당시 넓은 쇼핑 공간 전체를 채울 수 있는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스퀘어원은 일부 검증되지 않은 브랜드를 입점시켜 결과적으로 비효율 매장으로 이어지게 됐다.

 

결국 이들은 현재까지 낮은 매출과 고객 집객 효과까지 떨어져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더구나 계약 기간이 최소 1년 이상 많게는 7년까지 남아있어 스퀘어원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에 스퀘어원은 이들 비효율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과 동시에 쇼핑몰을 활성화를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선 것.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팝업스토어와 키오스크 매장 활용이다.

 

스퀘어원은 오픈 1년 만에 넓은 동선과 곳곳의 빈 공간을 활용해 재미와 다양한 아이템 제공을 목적으로 팝업스토어와 키오스크 매장을 추진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추가 매출 발생은 물론 고객 집객 효과까지 높여 쇼핑몰을 빠르게 활성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정식 매장보다 효율이 높은 스타 매장도 탄생했다. 그간 여러 번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검증을 마친 디자인 팝업 전문 단체디자이너프리마켓은 최근 인기 아이템만을 모아수집(SUZIP)’이라는 정식 매장을 열었다. 수집은 33(10) 공간에서 일 평균 25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캐주얼 슈즈 브랜드스코노’는 23.1(7) 매장에서 월 3000만원대 매출을 꾸준히 일으키는 등 전체 쇼핑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스퀘어원에서는 편집숍과 일부 SPA브랜드들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편집숍 브랜드는원더플레이스 ‘ABC마트’. 이들은 전년대비 20%대 이상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SPA브랜드로는유니클로’, ‘자라’, ‘H&M’ 등이 전년대비 20% 신장률을 보이며, 전국에서 상위권 매출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용신 스퀘어원 상무는편집숍과 대표 SPA 매장 매출이 오르고 있다. 패션 트렌드가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것에 발맞춰 최근에는아트박스를 새롭게 구성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콘텐츠 구성을 통해 쇼핑몰 내에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협력사인 브랜드들에게 적정 입점 조건을 고수해 서로 상생을 위한다는 신뢰를 제공해 지속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퀘어원에서 매출과 고객 집객에 효자 역할을 하는 액세서리 편집숍수집(SOOZIP)’

 

<출처 : 패션인사이트 김성호 기자  ks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