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트래디셔널, 10%대 역신장 지속

2014-07-14 00:00 조회수 아이콘 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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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트래디셔널, 10%대 역신장 지속


지난 6월에도 트래디셔널 캐주얼존은 역신장을 면치 못했다.

업계에 의하면 경기 침체로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월호 여파로 야외 활동이 크게 줄어들면서 남성복 수요가 위축됐다.

여기에 여름 시즌 메인 아이템인 피케셔츠까지 판매율이 떨어지며 매출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많은 브랜드들이 예년에 비해 세일 시기를 앞당기는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국내외 SPA브랜드 및 저가 캐주얼 의류의 강세로 세일 효과도 기대치를 밑돌며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지난 6월 주요 백화점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매출은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15%, 현대백화점이 -14.4%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2014년 7월 14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