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오리지널리티로 주목받는 브랜드가 패션리테일페어2014에 등장한다.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방한부츠 ‘문부츠’. 그리고 코치,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디렉터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디자이너 백 ‘조이그라이슨’, 스트리트 브랜드로 사랑받는 ‘크리틱’,
독특한 제품명의 ‘그램’, 향기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 세계적인 문구 브랜드 ‘막스’가 그 주인공.
이들의 오리지널리티를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보자.
헐리우드 셀럽이 사랑하는 잇백 ‘조이그라이슨’
제시카알바, 케이티홈즈, 시에나밀러, 비욘세 등 헐리우드 셀러브리티가 선택한 잇백 ‘조이그라이슨’이 국내 홀세일 시장 문을 두드린다.
코치,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등 유수의 브랜드에서 가방, 액세서리 디자인과 개발 총괄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조이그라이슨이 자신의 2006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 브랜드는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전 세계 2030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리 콜레트, 뉴욕의 모마와 협업한 ‘막스’
‘막스’(Mark’s)는 1986년에 설립된 일본 디자인 문구·소품 제조사로 국내에서는 지디인터내셔널이 전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 숍인 파리 콜레트, 뉴욕의 모마 등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경의 스타일리시하며 도회적인 디자인을 콘셉으로 유럽 시장까지 진출했으며, 단순한 문구개념을 넘어선 ‘라이프 디자인’ 제품을 추구한다.
아폴로 우주선 달 착륙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문부츠’
이탈리아 방한부츠 브랜드 ‘문부츠’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태어났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부츠’의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컬러, 우수한 소재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유명 인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턴이 착용한 부츠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10 꼬르소꼬모’,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고객들과 만나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리트 브랜드 ‘크리틱’
‘크리틱’(CRITIC)’은 2005년 Savant라는 Creative crew로 출발한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리트 브랜드다. 현재의 흐름을 기반으로 지난 과거 스타일과의 접목, 특유의 풍자적 요소를 적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컬렉션을 펼치고 있다.
‘ㄱㅡㄱㅎㅏㄴ’, ‘오마이갓’ 등 한글 단어를 그래픽화 하는 시도와 함께 밀리터리, 아웃도어, 워크웨어 등의 빈티지 웨어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제품 무게의 숨겨진 비밀 ‘그램’
스웨덴 슈즈 브랜드 ‘그램(Gram)’은 2005년 스톡홀름 출신의 디자이너 Alexis Holm과 Anna Stenvi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제품 무게를 모델명으로 정하는 독특한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단순한 라인을 기초로 전통과 현대의 공백을 채우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으로, 스웨덴의 장인 Jobs
Handytrick, 패션 디자이너 Carin Wester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향기를 레이어링 하세요! '더프트앤도프트'
바디용품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는 누구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향기의 바디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은 자신도 아름답지만 주변을 기분 좋게 바꾸어 주듯, 향기가 가득한 바디뷰티 제품을 통해 세상의 향기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한다.
엄선된 천연유래성분과 테스트를 거친 안정성 있는 재료로 만들며,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포장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7월 18일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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