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도 올 여름 래쉬가드 열풍

2014-07-22 00:00 조회수 아이콘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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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주얼도 올 여름 래쉬가드 열풍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래쉬가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가 이 대열에 합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영복의 대표 브랜드인 ‘아레나’는 올해 래쉬가드 스타일 수를 24개에서 40개로 늘리며 판매량이 전년보다 2~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전혜빈을 전속모델로 내세워 래쉬가드를 특화시켜 광고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헤드’는 이번 여름 래쉬가드를 강화한 M3 라인을 선보였다. ‘다이내믹 웨이브’를 테마로 한 여름 파도의 자유로운 움직임처럼 물놀이를 즐기는 서퍼의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감성을 레블스 서프 팀 래쉬가드, 치카노 래쉬가드 등으로 선보였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에서 자체 개발한 자외선 차단, 비침 방지, 냉감 효과 등의 기능성을 갖춘 소재 유베일을 사용,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데상트’는 작년 여름 출시한 워터스포츠 라인이 반응이 좋아 이번 여름 역시 ‘SURF IN PARADAISE’라는 테마로 워터스포츠 라인을 확대했다. 서핑 마니아에게 최적화된 wet 재킷, wetsuit, 래쉬가드, wet 비키니탑, 서퍼 팬츠 등 워터스포츠 활동을 위한 실루엣과 기능성 디자인을 선보인다. 저체온증 예방 및 상처 발생을 막아주는 네오프렌 소재와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독특한 워터스포츠 라인을 완성했다.

‘프로스펙스’도 핫섬머 워터스포츠 의류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는데 서핑,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을 즐길 때 착용 가능한 수상 스포츠 기능성 의류다. 체온 저하, 냉감 기능, UV 차단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절개 라인을 넣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라글란 배색의 남성 라인과 5부 래쉬가드, 컬러 배색이 특징인 짚-업 스타일 등이 있다.

‘이젠벅’은 워터스포츠웨어 시리즈를 새롭게 구성해 래쉬가드 4종, 비치팬츠 3종을 출시했다. 래쉬가드는 짚-업 재킷과 티셔츠 스타일로 나뉘고 비치 팬츠는 물놀이 외에 일반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 가능하도록 심플한 컬러로 출시했다.

또 캐주얼 브랜드 중에서는 ‘팬콧’이 워터스포츠 라인을 특화시켰고 ‘MLB’도 이번 여름 이 시장을 테스트하기 위해 래쉬가드를 처음 선보였다.

‘팬콧’은 작년 여름 워터 건 라인을 특화 라인으로 런칭하고 티셔츠, 웨이크 팬츠, 비치백 등 여름 바캉스룩을 제안했다. 올해는 여기에 래쉬가드, 웨이크 팬츠의 종류를 다양하게 벌려 전문적인 성격을 강화했다.
 
2014년 7월 2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