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바캉스 아이템으로 승부

2014-07-24 00:00 조회수 아이콘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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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바캉스 아이템으로 승부

물량 작년보다 2배 출시..비수기 대응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아이템이 아웃도어 업계의 매출을 끌면서 각 사마다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는 전년대비 바캉스 아이템을 2배 이상 늘려 출시했다. 아동용과 20~40대 타깃을 주력으로 한 제품군이 강화되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워터 스포츠나 비치웨어로 활용 가능한 제품군에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아웃도어 비수기인 핫 서머 시즌을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세정의 ‘센터폴’은 커플 비치웨어 아이템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커플  비치웨어는 원색 컬러로 시원한 느낌을 준 디자인과 남녀 동일한 패턴으로 커플 느낌을 강조한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컬러 포인트 커플 비치 팬츠는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에 발수 코팅 처리를 한 워터 스포츠용 제품이다. 플라워 패턴 비치 팬츠는 여름 바캉스 물놀이 및 워터 스포츠에 적합한 커플웨어로, 더운 열대지방의 자연 풍경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내추럴 색상과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헤리티지 컬렉션’을 비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1938년 탄생한 컬럼비아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해 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이다. 도심과 야외 활동에서 착용이 가능한 반팔 티셔츠, 카고 반바지, 모자, 백팩 등으로 구성됐다.

밀레의 ‘밀레’는 바캉스웨어 트렌드로 ‘샤인’을 제안하면서 자외선 차단의 ‘선 블록’,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 한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이노베이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내추럴 컬러’,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이지 투 웨어’를 강조하고 있다.

휴가철 ‘마이아 베스트’를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내재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브라운과 카멜 색상으로 모든 활동에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네파의 ‘이젠벅’은 바덴 풀집 래시가드 재킷을 주력 상품으로 정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과 외부 이물질로부터 효과적으로 신체를 보호하며 바닷물로 인한 끈적임도 줄여주는 기능을 지녔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스트라이프 라운드 반팔티를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이 제품은 여름철 땀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박테리아 등을 차단하는 효과를 지녔다. 스트라이프 프린트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 바캉스 캐주얼 룩으로서의 최적의 핏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컬러감을 강조한 반바지들도 대거 출시, 해충퇴치 기능이 내장된 반바지와 발랄한 느낌을 살린 체크 반바지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7월 2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