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아이템 구매로 두 가지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 2014년 화두로 떠오르면서 패션, 뷰티업계를 막론하고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멀티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서머에 등장한 일석이조 아이템은 기존의 제품보다 한층 쿨하게 진화됐으며 보다 더 변화무쌍해졌다.
1.조성아22(chosungah22) OMG 비치 핑크 비키니: 하나의 제품으로 립&아이&치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 포인트 튜브 아이템이다. 휘핑처럼 폭신하고 말캉말캉한 텍스쳐로 피부에 사르르 녹아내려 가볍고 완벽한 피팅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무스 특유의 가볍고 크리미한 텍스쳐는 촉촉하게 발리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컬러를 유지해 선명한 색상 그대로 뛰어난 발색력 및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2.이엑스알(EXR) 심리스 레깅스 세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EXR 내놓은 심리스 레깅스 세트는 바디 서포트 레깅스 두종류와 시원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클러치가 한 패키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레깅스의 경우, 복부 서포트 레깅스와 전체 서포트 레깅스로 구성되며, 봉제라인이 없어 매끈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클러치는 간단한 운동복이나 샤워키트 등을 넣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3.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자연스럽게 피부결을 살려주고 실크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의 소프트 크림 포뮬러 제품이다. 컬러 강도 조절이 쉬워 내추럴한 블러셔부터 강한 립 컬러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치크로 활용할 때는 팁 끝부분으로 볼에 점을 찍고 부드럽게 펴발라주고, 립 포인트로 활용 시에는 입술에 점을 찍거나 팁 전체로 발라 인텐스하게 연출하면 된다.
4.스티브 매든(Steve Madden) 젤리 백: 스티브 매든만의 위트와 아이덴티티가 잘 표현된 젤리 시리즈 제품으로, 젤리 백은 가방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톡톡 튀는 컬러의 PVC 소재 젤리 백 안에는 글리터리한 실버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어 여성들의 비밀스러운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버 파우치는 따로 빼서 화장품, 샤워키트 등을 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5.이카트리나 뉴욕(EKATRINA NEWYORK) 엘로이즈 백: 엘로이즈 백은 스타일에 따라 숄더백 또는 클러치로 변신 가능한 멀티백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할 때는 숄더백으로, 간편하게 들고 싶을 때는 밑부분에 접어 넣으면 클러치로 변신한다.
2014년 7월 24일 패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