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패션 기업 지원 확대

2014-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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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패션 기업 지원 확대

佛 ‘후즈넥스트’서 큰 성과

 




시즌 별로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는 유력 패션 전문 수주전시회 참가횟수를 늘리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가 규모도 키우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서 열린 ‘후즈 넥스트’와 독일 베를린서 열린 ‘프리미엄 베를린’에 총 10개사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사는 후즈넥스트에 여성복 ▲디아서(이상욱) ▲런던클라우드(이수현)▲리엘바이이유정(이유정) ▲비틀비틀(김용우) ▲아리(이선아) ▲와이에프에스(유연화) ▲수우(박수우)와 액세서리▲타니아펜다(이은정), 프리미엄 베를린에 액세서리 ▲비씨디(강민석)와 남성복 ▲엘웨뻬(이총호), 두 개 업체다.

이번‘후즈 넥스트’서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바이어 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새로 지원업체로 선정된 6개사를 포함해 총 8개 사가 42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3만달러의 현지계약을 달성했다. 그 중 이상욱, 이수현, 이선아 등 세 명은 올 해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기관인 대구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에 입주한 신인으로, 후즈넥스트가 해외 전시회 첫 참가다.

프리미엄에 참가한 2개 업체도 68건의 바이어 상담과 14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대구시는 올 해 추가로 9월에 있을 ‘뉴욕 코트리쇼’와 ‘트라노이’ 참가업체를 지원한다. 

2014년 8월 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