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2014' 496만달러 수주실적 거둬
지난 7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총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패션코드 2014(Fashion KODE 2014, 이하 패션코드)'가 496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주관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밝혔다.
‘패션코드 2014’는 ‘아시아 최고, 최대의 패션문화 마켓’을 지향하는 행사 비전을 걸고 국내외 120개 패션 브랜드가 참가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수주회를 비롯해 28개의 브랜드 플로어 패션쇼, 팝아트 전시, K-POP존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전년 대비 27% 이상 증가한 약 3천 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11개국의 해외 바이어, 수입 에이전트, 브랜드 소싱 매니저 등을 포함한 약 58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현장에서는 약 400여건의 상담과 함께 49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 졌다. 특히 행사 이 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이 체결되는 관례와 달리 현장에서 12만 달러이상의 수주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 초청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세계적 편집숍인 레끌레르(Les Eclaires)와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 같은 대형 바이어들과 중국, 싱가포르 등 수주 실적이 높은 아시아권 바이어를 선별 초청해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콘진은 본 행사 후에도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하고 있다.
2014년 8월 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