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멋쟁이에서 물놀이까지

2014-08-04 00:00 조회수 아이콘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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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멋쟁이에서 물놀이까지 

아쿠아 슈즈 하나면 걱정 끝



▲ 올해 아웃도어 업계는 아쿠아슈즈를 대거 출시 활발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 TIN 뉴스

 

 

디자인·기능성 살린 아쿠아슈즈 출시 RUSH!
도심·자연형  하이브리드는 ‘기본’ 패션은 ‘당연’

 

최근 여름 날씨가 최고조에 오르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장소와 날씨에 적합한 신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시간 착용해도 방금 신은듯한 편안한 착용감, 계곡이나 수영장 등지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접지력 등이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날씨가 더워지거나 장마철에는 땀으로 인해 신발 내부가 쉽게 습해지거나 물에 젖기 쉬워 건조가 빨리 되는지도 여름 신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로 소비자들의 여름용 제품 구매 시기가 빨라지면서 기존보다 한 달 가량 앞서 아쿠아슈즈 같은 여름용 신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등 최근 아웃도어 업계가 때아닌 여름용 신발 출시 경쟁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특히 올해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화해 일상화로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쿠아슈즈’를 대거 출시하며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   K2 모스(MOSS)  ©TIN 뉴스

 

 

K2 - 모스(MOSS) / 플라이 아쿠아


K2의 모스(MOSS)는 샌들과 운동화의 장점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으로, 물놀이를 하다가 일상생활로 돌아와야하거나, 반대로 일상에서 바로 여가를 즐기러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활용도가 뛰어난 아쿠아 샌들이다.
신발 밑창 부분 측면에 여러 개의 물빠짐 구멍 ‘드레인(Drain)’을 적용해 물 속에 들어갔을 때, 신발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는 역류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뛰어난 배수 기능을 제공해 물에 젖은 신발이 빠르게 건조되도록 했다.


물놀이를 끝낸 뒤에는 물에 젖은 안감에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인솔을 갈아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안감으로는 메쉬를 소재를 활용, 통기성이 우수해 땀냄새 없이 항상 쾌적한 착화가 가능하다. 신발 윗부분에는 복원력이 우수한 ‘이브이에이(EVA)’소재에 구멍을 넣어 쿠션감과 통기성을 극대화 한 ‘뉴폼’(NUFOAM) 소재를 적용해 위생과 통기성 모두를 잡았다.

샌들을 신고 걸어도 무리가 없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IP(인젝션 파일론)중창은 착화감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K2만의 기술력인 ‘엑스그립(X-Grip)’을 적용한 밑창은 접지력이 우수하고 미끄럼 방지가 탁월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동그란 다이얼을 돌려서 와이어를 조이는 보아(BOA) 시스템을 장착해 발과의 밀착감을 높여줘 물 안에서도 신발이 벗겨질 염려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 K2 - 플라이 아쿠아     © TIN 뉴스



플라이 아쿠아는 발 뒤꿈치 부분이 접히는 ‘힐 플렉스(Heel Flex)’구조로 설계된 독특한 디자인이 가장 돋보인다.


흔히들 텐트와 야외를 오가며 빠르게 실내·외를 드나들기 위해서 신발을 자주 꺾어 신는데, 이러한 소비자 행동 패턴을 고려해 신발 뒤축이 유연하게 접히도록 만들어 워킹화이면서 슬리퍼처럼 신고 벗기가 편하다.

 
또한 일일이 묶고 풀어야 하는 형태의 신발끈 대신에 한 번에 조이고 풀 수 있고, 중간에 풀릴 염려도 없는 ‘퀵 레이스(Quick Lace)’ 시스템은 발등과 발목 부위에 신발이 좀더 밀착하도록 해 걷거나 뛸 때, 훨씬 안정성 있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 전용 워킹화로 나온 만큼 통기성과 쾌적한 착화감도 뛰어나다. 전체적으로 재봉선을 최소화 한 심리스(Seamless) 공법을 적용해 맨발로 신어도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며,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와 ‘에어홀(Air Hole)’ 인솔(안창)을 적용해 땀이 덜 차도록 했다.

 

 

프로스펙스 - W포레(Foret) / W 포레 샌들

 

 


▲ 프로스펙스 - W포레(Foret)     ©TIN 뉴스

 


프로스펙스 W 포레(Foret)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프로스펙스에서 제안하는 캠핑용 워킹화로 물이 있는 계곡과 산길 같이 거친 노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워킹 및 활동에 최적화됐다.
또 일상 생활에서 패션 워킹화로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로스펙스 W 포레는 물 빠짐 홀과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하여 물속에도 신고 들어갈 수 있는 아쿠아 슈즈로 바다나 강, 계곡을 다닐 때는 물론 래프팅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레저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 뒤꿈치 소재가 신축성 및 복원력이 뛰어나 슬리퍼처럼 가볍게 꺾어 신기가 가능해 민박이나 텐트를 이용하는 경우 슬리퍼 대용으로 신을 수 있다.

 

 


▲ 프로스펙스 - W 포레 샌들     © TIN 뉴스


 

워킹화 기능이 탑재된 패션 워킹 샌들 ‘W 포레 샌들’은 산양의 발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구조가 특징으로 산길 같이 거친 노면이나 수상 레저 활동시 접지력을 높여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충격흡수 기능과 경량성이 우수하여 장거리 여행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발가락을 보호해 줄 수 있는 토캡 구조로 여름철 맨발에도 안전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바닥면에 배수구조 및 스틸 메쉬 적용으로 외부 이물질 침투를 방지했다.

 

 

머렐 - 워터프로 마이포

 

 


▲  머렐 - 워터프로 마이포   © TIN 뉴스



머렐 워터프로 마이포는 여름용 신발 특유의 메쉬 소재 갑피와 등산화의 견고한 아웃솔(밑창)을 결합한 멀티 트레킹화다.
신발에 스며든 물기가 갑피는 물론 앞꿈치와 아웃솔의 물빠짐 구멍으로 동시에 빠르게 배출되며 통풍성이 뛰어나 항상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게다가 레이저로 날카롭게 커팅한 빗살무늬 아웃솔이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신을 수 있을 만큼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하다.
중창에는 충격을 흡수, 분산시키는 에어쿠션과 신발의 앞과 뒤를 연결해 발목 뒤틀림을 방지하는 나일론 아치섕크를 삽입해 안정성을 배가시켰다. 또 뒷꿈치 부분에 강도가 일반 고무의 6배에 달하는 TPU(강화 우레탄) 소재의 구조물을 장착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또 깔창에는 신발과 발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습기와 열을 제거하는 ‘ETC 라이닝’ 기술을 적용해 맨발로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워터프로 마이포는 갑피의 외골격 자체를 스트랩으로 감싸주는 새로운 레이싱 시스템(끈 묶는 방식)으로 착화 시 발에 꼭 맞는 안정감을 주며 감각적이고 테크니컬한 느낌을 준다.

 

 

이젠벅 - 익투스(ICTUS)

 

 


▲ 이젠벅 - 익투스(ICTUS)     © TIN 뉴스



‘익투스’는 강력한 미끄럼 감소 효과를 지닌 ‘하이퍼 젯(Hyper Jet)’ 아웃솔과 밑창 옆면에 물 빠짐이 탁월한 통로를 적용해 물놀이와 수상 레포츠는 물론, 여름 장마철에도 한층 쾌적하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아쿠아슈즈다.
샌들 느낌이 강한 기존 아쿠아슈즈 디자인과 달리 세련된 러닝화 스타일에 유연성과 쿠셔닝이 우수한 ‘인젝션 파일론’ 중창을 사용해 러닝, 워킹 등 도심 속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도 유용한 멀티 아이템으로 오렌지, 블루,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배색 컬러를 포인트로, 일상 캐주얼 패션과 매치해도 손색이 없다.

 

 

밀레 - 로바트 네오

 

 


▲ 밀레 - 로바트 네오     ©TIN 뉴스

 

 

로바트 네오는 밑창에 세 개의 배수구를 두어 샌들 안에 물이 고이는 것을 최소화해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퀵 드라잉’ 아쿠아 샌들이다.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 신기 적합하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발에 샌들이 착 감기는 듯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잡아 당기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조이고 풀 수 있는 스타퍼(Stopper)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을 장착해 신고 벗기도 편리하다.
발가락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캡을 덧씌워 맨발로 신어도 부상을 입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네 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더 - 오마하 / 영스터 / 헥사곤

아이더가 선보인 아쿠아슈즈 3종은 아쿠아슈즈 본연의 기능에 워킹화, 러닝화 콘셉트의 기능과 디자인을 접목해 장마철, 수중 레포츠 활동은 물론 도심 워킹과 아웃도어 트레킹,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아이더 - 오마하     © TIN 뉴스



아이더 ‘오마하’는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러닝화 디자인을 적용한 기능성 아쿠아슈즈다.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청바지, 반바지와 매치하기 좋다. 고밀도 메쉬 소재를 적용해 시원하며 메쉬 위에 무봉제 공법으로 특수 필름을 코팅해 보행 시 더욱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퀵 레이스(Quick - Lace) 시스템을 장착해 신발끈을 한번에 조였다 풀 수 있다.

 

 


▲ 아이더 - 영스터     © TIN 뉴스



아이더 ‘영스터’는 신발 양 측면에 웨빙(끈)을 가미해 포인트를 준 아쿠아슈즈다. 단조롭고 딱딱한 기존 아쿠아슈즈와 달리 캐주얼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화로 활용 해도 손색없다. 신발 측면에 통풍구를 마련해 발의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주며 발등에 부드러운 메쉬 소재를 적용해 걸을 때 발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 아이더 - 헥사곤     © TIN 뉴스

 

 

마지막으로 아이더 ‘헥사곤’은 갑피 전체에 에어 메쉬(AIR MESH)를 적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착용 시 신발이 발등을 안정적으로 감싸줘 발의 움직임이 편하다. 빛을 저장했다 발광하는 축광 나염을 가미해 야간 보행 시 안정성을 강화했다. 

 

 

포니 - H2O 비치 프린트 / 비치 / 라이트


지난해 출시되어 완판된 베스트셀러 ‘H2O’를 업그레이드한 아쿠아 슈즈로 ‘H2O 비치 프린트(BEACH PT)’와 ‘H2O 비치’, ‘H2O 라이트’로 구성되었다.

 

 


▲ 포니 - H2O 비치 프린트     © TIN 뉴스

 

 

H2O 비치 프린트는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스타일에 유니크한 프린트 소재를 적용해 스타일을 강화했다.

 


▲ 포니 - H2O 비치     © TIN 뉴스

 

 

H2O 비치는 심플한 디자인에 네온 컬러 아웃솔로 포인트를 줬다.

 


▲ 포니 - H2O 라이트     © TIN 뉴스

 

 

H2O라이트는 아쿠아 슈즈와 러닝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물놀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는 공통적으로 메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 건조 기능이 뛰어나 무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고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바닥 부분에는 통기구를 넣어 배수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방수가 되는 인솔을 사용해 물이 내부로 역류하지 않아 물놀이에 적합한 기능성을 갖췄다. 또 밑창은 등산화에 사용되는 파일론과 고무를 결합한 소재로 접지력이 우수해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케이스위스 - 올뉴 아쿠아런

 

 


▲ 케이스위스 - 올뉴 아쿠아런     © TIN 뉴스



케이스위스 올뉴 아쿠아런은 물 배출과 빠른 건조기능을 갖춰 여름 시즌에 신기 좋은 아쿠아 러닝화로 물 배수 기능이 탁월한 펀칭 파이렉스 인솔(깔창)을 삽입해 물과 접촉 시 아웃솔(밑창)의 철망 배수구멍을 통해 물이 쉽게 빠져나간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신발 내부가 습하지 않고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게다가 유연성과 쿠셔닝이 탁월한 고탄력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중창)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3.5cm에 달하는 아웃솔을 채택해 키가 더욱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갑피에는 케이스위스 만의 오선 디자인이 새겨져 있으며 아웃솔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한층 경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컬럼비아 - 벤트(Vent) 시리즈

 

 


▲ 컬럼비아 - 파워벤트     © TIN 뉴스

 

 

‘벤트(Vent)’ 시리즈는 미드솔(중창)에 적용된 독특한 디자인의 풋베드가 가장 큰 특징. 뛰어난 물 빠짐 기능은 물론 통기구의 역할을 하며 발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준다.
배수력과 통기성 모두 잡은 똑똑한 제품. 여기에 컬럼비아가 개발한 지그재그 아웃솔 기술 ‘옴니그립’을 적용해 어떠한 지면에서도 강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뛰어난 쿠션감이 더해져 가벼운 트레킹, 계곡 산행이나 물놀이 시 젖은 바위나 지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수륙양용 기능을 갖춘 워터슈즈이다.
러닝화, 워킹화와 같은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여름철 도심 속 일상에서도 잘 어울린다.
‘파워벤트’는 물 빠짐 기능이 우수하고 통기성도 향상해주는 풋베드를 적용한 ‘벤트’ 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 갑피에 사용한 샌드위치 메시 소재는 통풍뿐만 아니라 물에 젖었을 때 빨리 신발이 마르도록 도와준다.
장시간 착용 후에도 쿠션이 쉽게 주저앉지 않고 쿠션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토글 시스템 형식의 퀵 잠금 장치를 적용해 물놀이 시 신발끈을 쉽게 풀고 조일 수 있도록 고안하고 지그재그 ‘옴니그립’ 아웃솔로 접지력도 뛰어나다.

 

 

살로몬 - 코브라이트

 

 


▲ 살로몬 - 코브라이트     © TIN 뉴스

 

 

코브라이트는 무더위에 강한 쿨링 제품으로 습기 대응 능력이 뛰어나, 비가 올 때뿐만 아니라 땀이 차기 쉬운 여름철 활용도가 매우 높다.
언뜻 보아 아쿠아슈즈임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발 양쪽 측면에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물이 빠르게 빠져 나가고 건조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산뜻하고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밑창 접지력이 강해 가벼운 트레킹, 계곡 산행, 물놀이를 즐길 때에도 편안하다. 또한, 신발 내부에는 봉제선 없는 안감을 사용하여 맨발로 신어도 부담 없이 부드럽다.
코브라이트는 210g(남성 270mm 편족 기준), 190g(여성 240mm 편족 기준)의 초경량으로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색상은 남성용으로 딥블루와 그레이 2종, 여성용은 베이지, 라이트블루 2종으로 일상복에 매치해도 심플하게 어울린다.

2014년 8월 4일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