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섬유 수출입 무역수지 16.4억불 흑자
섬산연 산업조사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7%증가한 13억6천달러, 수입은 13.5%늘어난 9억8천달러로 총 3억8천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계로 수출은 1.1% 증가한 80억2천달러, 수입은 8.4% 증가해 63억8천달러로 무역수지 16억4천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6월에는 수출로 편직물(-4.1%)과 인조장섬유직물(-2.2%) 수출이 줄고, 의류제품(7%)과 면사(12.1), 인조화이버(8.6%) 수출이 크게 늘었다.
상반기 누계 수출 실적으로는 제품류 8.6%, 의류 11.7% 증가 했다.
6월 섬유 수입에서도 의류제품(21.4%)과 인조장섬유사(26%), 면직물류(24.2%)가 전년 동월대비 늘어났다.
상반기 누계 수입 실적은 제품류가 주도해 12.7%, 기타 섬유제품이 8.2%로 각각 증가 했다.
상위 5개국 6월 수출 실적은 베트남(8.6%), 중국(-9.1%), 미국(2.6%), 인니(-6.1%), 일본(15.1%)로 베트남 지역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중국의 장기 경기 악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수출물량이 줄어 실적 증가폭이 크지 않다.
수입 실적은 중국(9.3%), 베트남(39.5%), 이태리(7.6%), 인니(-5.7%)로 글로벌 벤더사와 브랜드의 해외 소싱 확대로 베트남과 중국으로부터 수입 금액이 크게 늘었다.
2014년 8월 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