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새로운 바람 코오롱FM 니트 공장

2014-08-06 00:00 조회수 아이콘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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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새로운 바람 ‘코오롱FM 니트 공장’


최첨단∙친환경 하이브리드형 고부가가치 R&D로 ‘호평속 순항’


▲ 양주시 홍죽 공단에 문을 연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니트 가공 공장     © TIN 뉴스


 

지난해 11월 20일 다년간의 검토와 준비 과정을 거쳐 양주시 홍죽 공단에 문을 연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하 코오롱FM) 니트 공장이 최신 생산 설비와 완벽한 공정 설비, 그리고 집진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의 첨단 공장으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천(원사)과 대구(직물), 2곳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집약된 양주 공장은 총 면적 9,905㎡ 규모에 코오롱FM만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공장 내 갖춰진 설비, 환경, 시스템은 준공 이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다.

 

준공 이후에는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꾸준한 고객 방문에 이은 다양한 제품 개발 요청에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을 실현해 바이어들에게 찬사를 받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주 공장이 갖춘 이러한 강점은 코오롱FM 니트 공장을 소개하기 위해서도 빼놓을 수 없는 뿌듯함이자 세계 최고의 니트 생산 전문 공장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차별화 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급 니트산업의 글로벌 거점인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양주공장의 강점은 △ 설비적 측면과 환경적 측면에서 뛰어난 최첨단∙친환경 공장 △ 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R&D형 니트 가공 공장 △ 섬유소재 전 영역에 대한 신속한 제품 개발과 안정된 납기가 가능한 공장,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좌측부터 본딩룸, 플리스 라인, 핫멜트기계     © TIN 뉴스


 

최첨단∙친환경 설계로 해외 고기능성 니트 수요 공략

 

첫째, 양주공장은 해외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급 기능성 니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와 환경적 측면에서 뛰어난 최첨단∙친환경 공장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이태리산 최신 기모 설비와 전 세계 4대 밖에 없는 스위스산 본딩 설비를 갖추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한 고기능성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항온 및 항습이 가능한 독립된 본딩실을 운영해 사계절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며, 공장 기모 설비에도 항온 및 항습이 가능토록 설계돼 생산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의 경우의 수를 낮췄다.

 

그밖에 타 염색에 비해 오염이 쉬운 흰색 제품을 위한 전용 라인 등 각 제품별 전용 라인을 구축하여 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 이는 양주 공장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작업을 진행할 봉제 공장과 최종 고객사의 품질 만족도를 충분히 고려한 양주 공장만의 세심한 배려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으로는 양주 공장은 최첨단 설비 외에도 환경 문제에 엄격한 해외의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깔끔한 외관과 집진 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집진 설비를 포함한 친환경 공조 시설을 위해서 약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할 정도로 국내 최첨단 친환경 니트 공장을 구현해 양주 공장을 방문한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이처럼 잘 갖춰진 집진 설비는 니트 공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먼지의 오염에서 보다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의 생산 작업을 가능케 하며 또한 친환경 본딩 방식인 ‘Hot Melt Bonding’을 통해 감성 기모뿐 아니라 기능성 가공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구현해 냈다.

 

 


▲ 세계 최고의 인증 시스템을 갖춘 Inhouse Testing Lab     ©TIN 뉴스

 

 

Testing Lab 첨단시설 갖춘 R&D형 니트 가공 공장

 

둘째,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주 공장은 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R&D형 니트 가공 공장으로 공장 내 생산팀, 품질보증팀 뿐 아니라 개발팀이 배치되어 있어 현장에서 지속적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전담하는 부서인 개발팀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첨단 Inhouse Testing Lab을 겸비하는 등 제품 설계에서부터 제품의 견뢰도, 발수도, 내수압, 공기 투과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하는 30여 가지의 인증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Testing Lab은 외부 기관의 검증 없이도 다양한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절감의 효과뿐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도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전 영역 개발 및 생산 기지 확보로 신속한 대응 가능

 


▲ 코오롱FM은 양주 공장 준공을 통해 원사, 직물가공, 니트가공에 이르는 섬유 소재 전 영역의 개발 및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사진은 이러한 강점을 잘 반영한 대표적인 아이템 '소프트쉘'     © TIN 뉴스

셋째, 코오롱FM은 양주 공장 준공을 통해 원사(김천공장), 직물가공(대구공장), 니트가공(양주공장)에 이르는 섬유 소재 전 영역의 개발 및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각 영역을 아우르는 기능성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는 신속한 제품 개발과 안정된 납기를 원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다양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양주 공장만의 최대 강점 중에 하나이다.

 

특히 멤브레인과 니트, 직물을 결합한 제품을 총칭하는 소프트쉘(Soft Shell)은 양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코오롱FM의 수직적 결합 특성을 잘 반영한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코오롱FM의 차별화된 원사(MIMOFIL, PYROCLE)를 적용하여 생산된 니트 제품과 대구 공장에서 생산된 신축성 직물 제품을 고기능성 의류용 멤브레인으로 결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소프트쉘 생산 과정은 섬유 소재 전 영역의 개발 및 생산 기지를 확보한 코오롱FM의 강점을 잘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오롱FM의 소프트쉘은 타사 제품 대비 원단의 감성적 측면이나 보온성, 신축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이미 국내외 기능성 원단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니트 가공 공장 물류 시스템   © TIN 뉴스


 

고부가가치 비전… ‘19년까지 1000만 야드 연 매출 기대

 

양주 공장은 바이어들의 방문뿐 아니라 제품 개발 요청에도 끊임없이 대응해왔으며 그러한 노력을 통해 대형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최첨단∙친환경 니트 생산 기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객 지향적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글로벌 리딩 브랜드인 주요 미주 바이어로부터 양주 공장 설립 이전 대비 2배 이상의 오더 예상량을 수취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코오롱FM 관계자는 “양주 공장을 세계적인 니트 생산 공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오는 2019년까지 양주 공장에서만 연간 1,000만 야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형 차별화 소재 개발로 한국 고기능성 니트 원단 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6일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