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재고 소진 위한 막바지 세일 총력전

2014-08-07 00:00 조회수 아이콘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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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재고 소진 위한 막바지 세일 총력전 


패션 업체들이 가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여름 제품의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막바지 세일전이 한창이다.

지난 6일부터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시작했는데 첫 날 매출이 작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호텔에서 2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0~70% 할인 행사를 시작했고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73개 명품 브랜드의 총 700억원 상당의 물량을 출고시키고 최대 70% 할인에 들어갔다.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 달 말까지 센텀시티점, 본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90여개 브랜드를 50~80% 할인하는 해외 패션 대전을 열었다.

모피 브랜드 ‘진도’는 8일부터 24일까지 여름 정시 세일을 실시한다. ‘진도모피’는 최대 30% 할인, ‘엘페’는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멀티 퍼 콤비네이션 컬렉션, 친칠라, 세이블 등의 트렌디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 7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가이타이너 법랑 3종,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비젼 양수 3단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ABC마트’는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마지막 세일인 ‘파이널 샌들 세일’을 실시하며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샌들, 코르크 샌들, 여성용 샌들 등 각종 여름 슈즈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스트쿤스트’는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슈퍼세일을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춘하시즌 신상품을 포함해 최대 75%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각 일별로 특정 아이템을 파격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바바라’는 8월 8일 리본데이를 맞이해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본데이는 ‘바바라’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리본 장식 슈즈의 8자 모양에서 딴 데이 마케팅이다.

이밖에도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운 선 프로모션에 돌입, 재고 및 신상 다운재킷을 할인 판매한다.
 
2014년 8월 7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