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6일부터 여름 정기 세일

2007-07-05 09:54 조회수 아이콘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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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6일부터 여름 정기 세일


백화점 업계가 여름 정기 바겐세일에 돌입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각 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 각 복종별로 노세일 브랜드를 제외한 80~90%의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성복의 경우 ‘인터메조’ 등 노세일을 고수해 온 일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를 제외한 90% 가량의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세일 폭은 라이센스 군이 20%, 내셔널 군이 30% 선이다.

여성복은 80%의 브랜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브랜드 별로 10~30% 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수입 브릿지군은 정기세일에 앞서 명품 시즌 오프 행사 일정에 맞춰 지난 달 초부터 브랜드 세일을 시작해 길게는 다음 달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캐주얼은 대부분의 브랜드가 세일을 진행 90%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적게는 30%부터 특별전 참여 브랜드의 경우 70%까지 세일 폭을 키웠고 노세일 또는 연간 2회 시즌 오프만을 진행해 온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등의 브랜드들이 30% 시즌 오프 행사를 열고 있다.

각 백화점은 정기 세일 돌입과 함께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기획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게스 기획전’, ‘톰보이 30주년 특별전’, ‘코데즈컴바인 특별전’을, 현대는 티셔츠, 바지, 샌들, 선캡을 패키지로 묶어 ‘바캉스 패키지’ 행사를 실시한다.

신세계는 ‘바겐스타 상품전’, ‘버커루’,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이 참여 품목 균일가 세일을 벌이는 ‘바캉스 특집전’을 기획했다.

한편 백화점 업계는 지난 1일 롯데의 세일 횟수 축소와 기간 단축 제의에 따라 이번 여름 바겐세일부터 정기세일 기간을 17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한편 횟수도 연간 5회에서 4회로 줄일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7.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