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편집숍, 자체 패션 브랜드로 차별화

2014-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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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편집숍, 자체 패션 브랜드로 차별화 


편집숍들이 최근 자체 브랜드를 런칭, 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아웃도어, 여행 및 서핑 등 다양환 편집숍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편집숍들이 자체 패션 브랜드를 런칭, 수익율을 높이고 있다.

연남동에 위치한 캠핑 전문 편집숍 ‘썸띵아웃(Something out)’은 놀이문화로 승화한 캠핑 전문 편집숍을 추구한다. 배낭, 텐트, 랜턴, 시계, 식기도구 등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서핑 관련 아이템도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썸띵아웃’ 브랜드를 런칭해 티셔츠, 후드티, 맨투맨 등을 비롯해 토트백, 앞치마 등도 판매한다. 가을 시즌에는 모자 브랜드 ‘모카’와 협업해 모자 라인도 런칭한다.

신사동의 클라이밍짐 체험장인 ‘더자스 클라이밍 짐’은 클라이밍 짐과 패션 멀티숍을 복합으로 구성한 곳인데 지난해에는 스트리트 캐주얼 멀티숍 ‘헨즈’를 숍인숍으로 전개했으나 올해부터 자체 PB인 ‘더 자스’를 전개하고 있다. ‘더 자스’는 클라이밍 패션의 트렌드를 반영한 티셔츠, 팬츠, 초크백, 백팩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남동의 ‘어네이티브’는 도심 속 글램핑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웃도어 전문 편집숍을 추구한다. 다양한 캠핑 관련 전문 용품 이외에 패셔너블한 캠핑 룩으로 차별화한다는 목적으로 ‘어네이티브’ 캠핑 베스트, 점퍼, 액세서리 등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2014년 8월 8일 패션채널